좀전에 전화로 연락드렸어용.
남1, 여1 이구요.
학생인데요.
자료로만 조사하다 보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서요.
빈집에서 직접 보고 어떤 점이 좋은지 느껴보고 싶었어요.
하루밖에 안되지만 방해 안되게 조심히 있다 가겠습니당.
감사합니다^^
빈금고와 희망도레미의 공동프로젝트!? [6]
해방촌에 2-3일 묶고 싶습니다 [1]
팔당은 死대강 포기배추 사세요! [3]
서경재 스캔들 + 몇가지 글들
알바알선. [10]
[빈가게 뉴스레터 6호] 조만간 오픈! [7]
희공님!! [1]
죄송합니다. 예약문의한 거 취소합니다. [1]
빵 굽는 고양이 [2]
내일(11/6 토) 팔당 농활대 일정 [1]
안녕하세요. 저는 숙명여자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4]
옆집 마실 다녀왔어요^-^-희공 [5]
써지나? [1]
트위터 위젯을 달아봤는데요 [11]
이발사 [3]
6mm 테잎에 대한 나의 입장 [3]
전화로 찍은 화면 [9]
촬영테입의 1차 확인 내용 (10개)
달군이랑 이야기하다 갑자기 [3]
G20 시위, 친환경급식, 알콜중독, 최저임금, 가난한 뮤지션 등등 [1]
해방촌 빈집 / 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