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눈 이야기

빈마을 조회 수 4856 추천 수 0 2010.02.22 05:30:45

 

공뇽, 현명, 슈아, 잇 넷이서 손님방에서 나눈 이야기

 

 

 

1. 웹, 카페, 분산!

 

2. 아랫집의 축소가 아닌 것. (환대를 나누고 생활을 키우는 방식, 문턱을 높이기)

 

3. 여자투숙객이 주로 사는 집에 대해 잇이 말하였다.

남자방이 없거나, 남자투숙객이 거실에서 자지 않거나, 생면부지 남자손님이 오지 않는, 또는 이 모든 것인 집.

 

4. 컨셉의 중요성. (예 : 여행자를 위한 집, 영빈집, 헐(HER)빈집)

 

5. 포화상태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원제한. 집마다 최대인원은 짐작이 가능하다. 오시는 분만 괜찮으면 괜찮다는 방식은 전적으로 오는 손님 위주의 생각.

 

6. 손님방에서 오랫동안 지내지 않도록 하자.

 

7. 리뉴얼 전까지 윗집은 그대로 둘까? 분담금적자에 대한 대처. 리뉴얼 전까지 윗집은 아랫집과 통합 않고 갈 건지 더 이야기 필요.

(따로 간다면 분담도 궁리도 같이 해야 할 것)

 

8. 리뉴얼은 최대한 빨리! 빠른 시일에!

 

 

 

빠뜨린 내용은 댓글로 붙여주세요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72 빈마을 아래 두 글을 보는 방법에 대하여 [1] 라봉 2010-01-25 4847
971 빈마을 2016.09.22 빈마을회의록 정민 2016-09-23 4848
970 빈마을 4월 25일 빈마을 회의록. file 손님 2010-05-01 4849
969 아랫집 5월 8일 아랫집 회의 기록 [4] 손님 2011-05-11 4849
968 아랫집 섬씽 해픈드 file 손님 2010-05-18 4850
967 주력발전소 2017년 마지막 주력발전소 집 회의 소년감성 2017-12-13 4850
966 구름집 20160204 구름집 회의 풀짱 2016-02-05 4851
965 주력발전소 20140123 넓은집 회의록 [1] 자유2 2014-01-24 4852
964 빈마을 겨울이 가기전에 씨네마 빈 [4] 손님 2010-02-26 4853
963 아랫집 아랫집 일레븐 책읽기 모임(2일차) [4] 손님 2011-03-04 4853
962 구름집 150916 구름집회의 [1] 수수 2015-09-16 4853
961 주력발전소 20151022_주력발전소 회의록 베로 2015-10-24 4853
960 빈마을 집들이... [7] 손님 2010-02-07 4854
959 아랫집 1/10 아랫집회의 [3] 곤조 2012-01-11 4854
958 낭만집 2월 9일 낭만집 회의 [3] 손님 2012-02-10 4854
» 빈마을 오늘 나눈 이야기 손님 2010-02-22 4856
956 빈마을 100502 빈마을 회의 [2] 손님 2010-05-03 4856
955 아랫집 1월 17일 아랫집 회의 [1] 곤조 2012-01-18 4856
954 빈마을 계약자... 용기를 내세요. [15] 지음 2010-01-26 4858
953 빈마을 20170216 빈마을 회의 in 우정국 양군 2017-02-17 4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