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망쳐 꾸역꾸역 먹고 배불러서 공부집에서 해온 맛있는 마파두부를 조금 밖에 못먹어서 서운합니다. 옆집에서 두런두런. 오밀조밀하게 앉았더니 모두 집중되는 분위기. 뉴 사회자 ㄴ의 사회와 각 집별테마 진행 상황 공유, 빈고 이 달의 조합원, 반성폭력내규 수다회 진행 공유, 마니또, 팔당집 소개, 신입 장투 소개 및 기존장투 별명 외우기, 앵이 되버린 ㄴ, ....ㅎㅎ 큰 변화로 6월 이후가 어찌 될지 고민 되는데.. 잘 살수있을까나. 팔당집 집들이, 모내기나 감자 수확 때 오라는데....ㅎㅎ

 

 

 

2011-05-29 19.52.43.jpg 2011-05-29 19.52.51.jpg 2011-05-29 19.53.06.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292 아랫집 재배치하고 두 번째 회의(록) [4] 손님 2010-09-14 4701
1291 앞집 이사후 첫 앞집 회의 간단 정리 지음 2010-09-16 5042
1290 빈마을 첫 집사회의에서 얘기한 것들 [2] 지각생 2010-09-26 4983
1289 아랫집 9.27 아랫집 심야 회의~!! 자주 2010-09-28 4952
1288 가파른집 가파른집 소식 : 손님방/응접실이 생깁니다. 등. [6] 지각생 2010-09-29 6686
1287 가파른집 가파른집 회의록 2010.10.3 file [2] 지각생 2010-10-04 6848
1286 아랫집 아랫집 첫째 주 회의 [1] 자주 2010-10-04 3909
1285 옆집 10월 첫째주 옆집 회의! 몽애 2010-10-09 6917
1284 아랫집 아랫집 둘째 주 회의 [1] 자주 2010-10-12 4614
1283 앞집 윗집-->앞집 으로 카테고리 변경했어요. [1] 살구 2010-10-16 5130
1282 빈마을 10월 16일 집사회의 [2] 손님 2010-10-17 4979
1281 가파른집 가파른집 WishList - 이런게 필요해요/가져가세요 (업뎃: 2010.10.17) [1] 지각생 2010-10-18 6911
1280 가파른집 가파른집 10월 셋째주 소식 (~10/16) [1] 지각생 2010-10-18 6718
1279 아랫집 10월 셋째주 회의 [3] 자주 2010-10-18 4838
1278 아랫집 10월 아랫집 재정 정리중입니다 file [1] 손님 2010-10-20 4971
1277 빈마을 빈집사회의(10월 23일) [2] 손님 2010-10-24 4906
1276 아랫집 아랫집 회의 (10/24) [7] 해솔 2010-10-25 4774
1275 아랫집 11월 1일 - 2일 아랫집 미디액트분들 MT 겸 시나리오 회의 [6] 우마 2010-10-30 6196
1274 빈마을 10월 마을잔치 회의 정리 [2] 말랴 2010-11-01 4802
1273 빈마을 빈침대 사업보고 [2] 몽애 2010-11-03 5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