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회의 5월 26일

* 모인사람들 : 지각생, 잔잔, 엘, 우마, 양군, 자주, 지음
* 깔끔한 진행 : 지각생 , 대충 서기 : 양군


[얘기나눈것들]

1. 희진이사 

이사짐 문제 때문에 어떻게 할지 논의됨
전화로 희진과 연락한 결과 다행히 6월 6일 이후에 이사 올 수 있다함
문제 해결됨!


2. 집사회의 안정화

새로운 집사 / 잔잔, 엘, 존도우, 우마 (6~8월까지 2개월간)

6월 재배치 이후 매주 집사회의 진행, 열린 집사회의 형태로 누구나 할말 나눌 얘기 있으면 참여

6월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집사회의 열릴 예정(차후 조정될 수 도 있음)


3. 각집 상황 / 이사계획

6월 6일 팔당집 이사 후 대이동이(!)

공부집은 배치 완료/ 팔당집, 옆집 6월 6일 이사/ 아랫집, 앞집 6월 10일 예정(집안 소독 계획 중)


4. 마을잔치 준비

빈고 이야기(빈집세 확정), 반성폭력 모임 진행 상황보고, 집별 테마 발표/공유, 빈가게 이야기(설문,쪽지,생각모으기)
팔당집 송별회?
음식 준비는 언제나처럼 각 집별로(재배치된 집에서 준비)

전체 진행 엘, 잔치준비는 옆집에서, 각 집별로 음식 준비해 오세요

마을잔치 5월 29일(일) 저녁 6시에 옆집에서 저녁 만찬 후 마을 회의겸 잔치 진행됩니다.
모두모두 모여서 함께 먹구, 함께 얘기하고, 함께 놀아요~^^


5. 빈집세 조정 / 빈집 대출 조건 / 빈고

각 집별로 빈고와의 계약 책임자가 선정되면 좋겠다
새로운 분담금 원칙에 대한 논의/공유가 필요할 듯
각 집별 운영 원칙, 각 집별 정원(기준 장투수), 빈고와의 관계
6월 내로 각 집별로 논의 확정


6. 기타 공지 

5월 28일 토요일 

희망제작소 MT 10명 아랫집에서 1박 예정
                 
잔잔 친구들 빈가게에서 파티(20~30명)


언제나 그렇듯이 빈얘기, 틀린얘기, 덧붙일얘기는 리플로 첨!!

수고하셨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172 빈마을 커플집??에서 새로 살 사람들 모여 이야기 나눠요! 몽애 2011-05-21 5084
1171 빈마을 집사회의할까요? 목요일 저녁 제안! [4] 지각생 2011-05-25 5068
1170 빈마을 홈페이지의 "집들" 카테고리를 바꿉니다 (공부집 신설 등) [1] 지각생 2011-05-25 4985
1169 빈마을 테마 빈집 "생산/실험하는 게스트하우스" 두번째 모임 기록 file [2] 지각생 2011-05-26 6700
1168 아랫집 GH+생산+실험 집 아이디어 - 재정부분 지음 2011-05-27 5038
» 빈마을 5월 26일 빈집사회의에서 얘기된 것들 지각생 2011-05-27 5292
1166 아랫집 GH+실험+생산 집 3번째 모임. [1] 살구 2011-05-27 5065
1165 아랫집 GH+생산+실험 집 "공간"에 대한 이야기 KenZzang 2011-05-30 5146
1164 아랫집 GH4번째 회의 후 기록 & 운영과 관련한 살구의 제안... [1] 살구 2011-05-30 5680
1163 아랫집 GH+실험 생산 집 '부엌+살림' 미나 2011-05-30 5814
1162 아랫집 Gs'H 빈집 재정운영 계획 [2] 지음 2011-05-30 5349
1161 앞집 GH 생산 실험집 (작은집 지부) 전반적인 내용 우마 2011-05-30 6187
1160 아랫집 GH+생산+실험집 손님 정책(안) file [1] 지각생 2011-05-30 6240
1159 아랫집 GH+생산+실험집 생산 정책 [1] 손님 2011-05-31 5872
1158 빈마을 5월 29일 빈마을잔치.. file 우마 2011-05-31 6388
1157 공부집 1박 2일 책읽기 해볼까요? [14] 손님 2011-05-31 26257
1156 공부집 지렁이 키워요 ^^ file [9] 숨.. 2011-06-01 14746
1155 공부집 책읽기 모임 이름 공모합니다+다음주 책 임시 지정. [3] 손님 2011-06-04 8065
1154 빈마을 [17,18일]재활용시장 합시다~!! [2] 살구 2011-06-05 4792
1153 아랫집 손님방 장롱을 비웁시다. [1] 살구 2011-06-05 4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