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복덕방 얘기가 나온 것이 언제던가... ㅎㅎㅎ

아무튼 재밌는 동네만들기에 복덕방은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물어보자면... 누구 공인중개사 딸 사람? 아니면 이미 딴 사람? ㅎㅎ

 

 

재밌는 복덕방이 있길래 퍼와요.

신림동이라네... ㅎ

 

골목바람 http://golmokbaram.com/70106533531

 

 

"사회복지사들이 운영하는 착한 부동산"


-주거복지 중개센터-
단순 주택중개 서비스에서 주거복지 서비스로의 한차원 높은 접근방식

복지차원의 고객서비스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된 선별적 주거복지서비스
(무료집수리연계, 임대주택정보제공, 다양한 지역자원연계 등)

 

일반고객들을 위한 보편적 주거복지서비스
(이사, 청소정보제공, 택배보관, 주택금융정보, 세입자권리 등)

 

지역과 함께
지역주민 주거복지교실, 주거문제 캠페인, 임대차상담, 지역단체들과 네트웍
동네주민들, 중개업자, 상인들과 관계형성하기

 

골목바람의 정체성이자 타중개업소와의 차별적 요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32 메뉴/ 두부치즈케이크 [2] 시금치 2011.01.22 9369
131 오사카 커먼즈 대학 출장강의 <Café and the Commons> @카페 별꼴! 2011년 11월 14일 월욜 저녁7시 [4] 케이트 2011.11.09 9327
130 맥주 잘 마셨습니다! [1] 함피 2011.07.01 9293
129 내일(금) 저녁 나 대신 빈가게 좀 맡아주실분~ [3] 지각생 2011.03.18 9223
128 용산생협 준비 워크샵 한대요. 지음 2011.11.04 9210
127 도어락 수리 설치 완료 + 빈씨(외상) 정리하기 [1] 우마 2011.08.10 9153
126 착한 초콜렛 만들기 후기 [2] file 케이트 2011.11.16 9117
125 24(월) 8시 빈가게 제안서(아무거나 작은거라도) 회의 [1] file 시금치 2011.01.27 8846
124 빈가게 9월 일나눔 스케쥴 우마 2011.09.02 8732
123 빈가게 커피에 관하여(크트 꼭 봐주세요) 들깨 2011.08.29 8486
122 쌀롱 빈, 첫 손님 맞이하다~! [2] file 케이트 2011.12.12 8276
121 완도산 다시마 왔어요~ file 손님 2014.01.24 7916
120 EM 좋은 미생물에 몸 한 번 맡겨 보실래요? file 손님 2014.01.24 7820
119 해방촌이 낳은 이 시대를 짊어질 명가수 이발사 윤영배의 디너쑈!쑈!쑈! [12] file KenZzang 2011.03.04 7795
118 12월 17일 수줍은 음악회(사진) file 케이트 2011.12.30 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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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동국대에서 오신 손님들 file 케이트 2011.12.12 7639
115 빈가게 11월 분배파티 회의록 [2] 지음 2011.12.06 7573
114 논골신협/생협 방문기 [3] file 지음 2010.04.10 7362
113 [사회혁신 청년활동가 양성사업] 협력 프로젝트(사업장) 참여 공고 file 손님 2016.02.11 6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