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 부친상

조회 수 2578 추천 수 0 2011.04.07 21:08:37

2009년 아랫집과 윗집에서 살다가...

라틴 아메리카를 향해 떠났다가...

최근 태국에서 목격되었다는...

국수 좋아하고...

남산 밤 산책팀을 조직하고...

노래방 댄스로 전설이 되었던...

 

엠의 아버지가 지병끝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목동 이대병원에서 내일 발인이라고 합니다.

 

엠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같이 가시지요.

가실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조의금 전달하실 분들은 아례 계좌로 넣어주시면 제가 전할게요.

기업은행 016-701-5944 김승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마

2011.04.07 22:37: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음

2011.04.07 23:15:22

제 전화기가 고장이에요. 메신저 전화 010 3915 1968 로 연락주세요.

지각생

2011.04.08 04:03: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은 못 가는데 가시는 분들이 위로를 전해주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680 배따러 가실분~알바겸! [2] 들깨 2013-10-05 2414
679 [공개강연] 저자와의 만남- 주윤정, <에이블아트-차이와 소통의 예술> file Raw+Side 2013-10-07 3275
678 10월 10일 개강 - 부채전쟁과 혼돈의 자본주의 (강사 홍석만, 송명관) 손님 2013-10-08 2705
677 [개강임박] 영화, 철학, 예술, 소설창작, 프랑스어 등의 강좌가 10/7(월) 시작됩니다! 손님 2013-10-08 2906
676 10월 25일 유쾌한 시청작당에 오세요 하고싶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돼요 file 손님 2013-10-09 2189
675 <기획강좌> 고전으로 읽는 조선문명 손님 2013-10-10 2105
674 10월 19일 살림집공연 "엉망진창 방구석" file [1] 손님 2013-10-11 5101
673 장기투숙 문의해요! [3] 이은지 2013-10-14 2362
672 [문의합니다] 단투 이후 장투는 생각 중 [2] 누혜 2013-10-18 3097
671 이판사판 판소리+우리소리 열전 file 손님 2013-10-20 2436
670 단투 해보고 싶어요~ 손님 2013-10-20 2044
669 빈고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손님 2013-10-21 2269
668 사단법인 시민 1기 시민펠로우 모집 재공고(~11/8까지) 손님 2013-10-22 2333
667 무작정 가면 되나요? 아님 예약이 필요한지.. [1] dust 2013-10-23 2870
666 살림집회의 10월 28일 손님 2013-10-29 2041
665 11월 9일 투숙 될까요? [2] 소희 2013-10-29 2153
664 ♥ 11/3(일)오후5시>> 『위험한 언어』 출간기념 실시간 저자 화상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손님 2013-10-30 2173
663 11월 1일 부터 투숙 하고 싶습니다 ^^ 손님 2013-10-30 2120
662 노래부르고 연주하고 같이 놀 친구를 찾습니다 ㅎ 돌고래 2013-10-30 2273
661 '내 사주팔자, 내가 풀기' 2탄이 시작됩니다. file 손님 2013-10-31 1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