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함께 살고 있던 이완이 아직 짐을 두고 있는 상황이구요,

지난 달부터 빈농에 오고 싶다고 말한 분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답을 드리기 적당치 않으 상황이네요.

그리고 누구라도 오신다면 농사를 함께 짓고 소박하고 불편한 생활을 기꺼이 할 수 있어야 되겠지요.

모.... 이런 응답......쩝.

 

 


麻 孤

2010.02.09 21:12:44

         - - 좌우당간 답변에 감솨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412 소담 20180909 소담회의 손님 2018-09-10 6426
1411 소담 0903 소담회의 케이시 2018-09-03 6919
1410 이락이네 20180902 이락이네 집회의 한돌 2018-09-03 6725
1409 이락이네 20180826 이락이네 회의 모호 2018-08-30 7041
1408 소담 20180826 소담회의록 손님 2018-08-27 6971
1407 빈마을 2018.8.25 긴급마을회의 이름 2018-08-26 5867
1406 빈마을 2018.8.22 빈마을 회의록 이름 2018-08-24 5715
1405 소담 소연 씨에 대한 소담 현 투숙객들의 입장 케이시 2018-08-21 9157
1404 소담 20180819 소담회의기록 케이시 2018-08-21 7292
1403 이락이네 20180819 이락이네 회의 모호 2018-08-19 6960
1402 이락이네 2018.08.13 이락이네 회의록 우더 2018-08-15 6827
1401 소담 20180805 소담 회의 이름 2018-08-06 7144
1400 이락이네 20180805 이락이네 집회의 한돌 2018-08-06 5806
1399 이락이네 20180730 이락이네 집회의 한돌 2018-07-31 6322
1398 빈마을 2018.7.26 빈마을 회의록 우더 2018-07-30 5086
1397 소담 20180729 소담회의록 손님 2018-07-30 6360
1396 소담 2018년 7월 22일 소담 집회의 사씨 2018-07-23 7236
1395 소담 2018년 7월 15일 소담 집회의 사씨 2018-07-23 6868
1394 이락이네 180722 이락이네집회의 [1] 모호 2018-07-22 6686
1393 이락이네 20180715 이락이네 집회의 [2] 한돌 2018-07-15 6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