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 받아서 보고 블로그가서 기웃거리기만 했는데.
조만간 술러덩 빈집에 나타나야겠다아 생각한지 몇달째.
눈팅만 해도 매우 좋아요^^
홈피 개장 축하드려염 ㅋㅋㅋ
2009.11.24 05:07:32
ㅎㅎㅎ 감사요.
몇달째 눈팅만 했다니. 어서 당장 오지 못하심!?
2009.11.24 23:08:12
켁... 흐흐흐흐
오늘 빈가게 파티 참석해도 될까요? [2]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집A도 계약했습니다. [3]
빈가게에서 공연과 파티를 하고 싶습니다. [4]
대보름 빙자 두물머리굿과 파티~
윤영배 인터뷰 - 같이 보고 싶어서...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1]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2]
'소금꽃 나무가 희망버스에게' 김진숙 지도위원 특강
캣타워를 만들었습니다
단투 문의드립니다 [2]
부탁합니다?
멍청이
혹시 부산 지역에 빈집과 같은 주거 공동체가 있을까요? [2]
공유지 비건마켓이 열립니다.
고양이 임보 긴급 회의
단투문의 드립니다. [1]
마을활동비에 대한 낭만집 의견, 그리고 제안 [1]
잘 다녀와요
이행시로 할게여
ㅎㅎㅎ 감사요.
몇달째 눈팅만 했다니. 어서 당장 오지 못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