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존도우 이스트 미나 자주 잔잔 병채 석류 우마

 

<감사합니다>

 

병채 - 시사인 정기구독 신청했습니다. 같이 읽어요. 시사인 주간지는 아랫집에 오시면 보실 수 있어요.

잔잔 - 전라도닷컴 월간지 구독 중입니다. 같이 읽어요.

 

 

<마을잔치 및 빈집3주년 파티 전달(준비)사항 전달>

 

빈고 설명회 및 새로 온 장투객 새터(?) 모임. ㅋㅋ

자세한 내용은 존도우가 추가해주기로..

 

 

<개인별 어떻게 지냈는지>

 

우마 - 꿈꾸자 프로젝트 2월로 끝. 3월은 어떻게 살까. 섬진강 江원래 프로젝트? 임노동(아르바이트)?

 

석류 - 가사일 배우고 싶음. (특히, 청국장을 비롯한 요리)

           수유너머N에서 공부 중인데, 불어 공부를 하고 있음. 도서관에 자주 감.

           취업은 당분간 보류하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음.

 

이스트 - 지난번 반찬 담당끼리 장볼 때, 나눴던 이야기들이 즐거웠음.

               요리를 여러가지를 했는데 만들다보면 냄새에 질리게 됨. 안먹게 됨.

               마을잔치 기대되요.

 

자주 - 잘 놀고 있어요. 3월2일쯤부터 일하게 될 것 같아요.

           '따비에'(버마 인권운동단체) 라는 곳인데, 사무실이 마포라고 하자 미나가 관심을 보였음.

 

미나 - 피곤이 누적되고 있어서 매우 힘듬. 힘내!!

 

병채 - 공부 중. 언론 쪽 취업 준비. (시사잡지 에디터)

            교정교열이나 출판기획과정 수업도 다닐 예정임.

            화장실 청소 때, 락스 사용량 문제를 고민했었음.

 

잔잔 - 시청 문서수발 알바를 다시 하게 될 듯.

           화요일 세미나는 종료. (회의시간 괜찮음)

           빈가게 일놀이 조합원 하고 싶고,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고 싶음. (잔잔은 전주에서, 이스트는 대구에서^^)

 

존도우 - 집사 일, 살림 열심히 하고 있음.

                요거트, 청국장, 낫토 생산체계 잡혀가고 있음.

                다음 아이템 고민 중.

                3월엔 어쩌면 임노동을 하게 될지도. (보름 간 집 비울지도..)

 

 

<그 밖에 나눈 이야기들>

 

- 장투객 포화 상태. 수납공간 분배를 확실히 해서, 짐 정리를 확실히 해야 함.

- 재정 상황의 공유와 보고가 보다 분명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었으면 함.

- 집별 장기자랑 누가, 무엇을, 에 대한 이야기로 한참을 논의........ 우리는 장기가 없다!!! ㅎㅎ 응?? 오장이 없는 인간들?? ㅋㅋ

 

수정 및 추가사항은 댓글로.


우마

2011.02.25 01:51:23

석류 - 청주에서 오토바이 끌고 옴. 125cc  기아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52 빈마을 하지메 친구 숙박문의 디온 2010-03-06 4932
851 계단집 5월 17일 계단집 회의록 [3] 손님 2012-05-18 4932
850 우정국 0427 우정국 회의 [1] 보연 2017-04-28 4933
849 공부집 12월 4일 공부집 회의 [2] 모모 2011-12-06 4935
848 빈마을 중요!! 칼챠파티 사진 슬라이드를 위해 사진을 모읍시시다. file [6] 손님 2010-06-08 4937
847 살림집 20130404 살림집 회의 -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앞에서... 파스 2013-04-10 4938
846 공부집 이번주책읽기 - 모든 작은 것들, 약한 것들을 위한 꼬장꼬장+걱정 +회의많은 국선변호사 file [4] 손님 2011-08-11 4938
845 앞집 작은집 이모저모 file [2] 우마 2011-11-14 4938
844 아랫집 4월22일 러브하우스 아랫집 file [3] 우마 2011-04-23 4939
843 아랫집 보일러 수리 진행 중이에요.. [3] 우마 2011-02-06 4942
» 아랫집 2월 22일 아랫집 회의 [1] 우마 2011-02-23 4942
841 공부집 5, 6, 7 월 공부집 회계 정리. [2] 손님 2011-08-08 4942
840 소담 170808 노는집 회의 이장 2017-08-09 4942
839 빈마을 140716 빈마을 회의 [5] 坐仁 2014-07-17 4944
838 아랫집 7월 31일 아랫집 일요식탁 메뉴 및 같이 이야기 할 것들 [6] 우마 2011-07-28 4946
837 주력발전소 20131017 넓은집 회의록 자유 2013-10-24 4947
836 아랫집 0807 아랫집+앞집 [1] 우마 2011-08-08 4947
835 빈마을 집사회의의 새 이름, 아이디어 제안! 지각생 2011-10-11 4947
834 빈마을 빈마을 투숙객들에게, 8월 빈마을 재구성과 관련하여 [2] 손님 2010-08-13 4948
833 빈마을 회계 관련 file 쿠우 2012-12-05 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