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요.

빈농집 조회 수 7480 추천 수 0 2010.01.19 04:50:59

이런 공간 만들어 준 것을 몰랐었네요.

ㅎㅎ 겨울잠이 너무 길었나.

수고 많았겠어요.

고마워요.

자주 봐요.


profile

현명

2010.01.19 21:17:13

진짜 공룡 겨울잠 잔거에요?~  홈페이지를 모르고 있었다니 흑흑

공룡나비

2010.01.20 02:24:27

미안해. 그래도 늘 마음은 빈집안에 있어요^^.

손님

2010.01.20 10:14:27

몸 가는 곳에 맘 가는 게       . . . .             맞는 건데요.

지각생

2010.01.20 09:14:24

그들은 겨울잠을 들어가기에 앞서 많은 양의 식량을 먹고,
몸에 지방으로 축적해둡니다.

공룡?

공룡나비

2010.01.20 22:49:26

안그래도 올 겨울에 정말 힘이 안나서 혼났어.

똥을 눌 힘조차 안 나올때 깜딱 놀라기도 했지 ㅎㅎ.

지금은 엄마가 해주신 보약을 먹는 중.

부끄러운 건강상태라니...

지각생도 남얘긴 아닐텐데...내 거 좀 나눠 먹을까?

지각생

2010.01.21 03:26:00

안그래도 book얘긴데, 난 전혀 부끄럽지 않아. 밤새 미드를 봐도 끄덕없다고!

공룡나비

2010.01.21 05:18:39

부러운 젊음이야~!

그나저나 보고싶네...ㅎ

손님

2010.01.21 20:40:53

각생 님하,


그   무슨 . . .    book?


                      ㅡ 궁금이


지각생

2010.01.21 21:36:20

공룡의 말, 마지막 줄

손님

2010.01.22 00:47:18

?

 

 

꼬미

2010.01.21 23:30:16

그건 끄덕없는게 아니라 자각증상이 없는게 아닐까? ㅋ   내가 보기엔 그런데...  아주 나쁘단 말은 아니지만  뭔가 자각증상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412 빈마을 이층침대 중고로 구매하는게 어떨까요? [1] 지음 2010-02-13 5660
1411 빈마을 게스트하우스 이야기 손님 2010-02-14 5137
1410 빈마을 송구영신 칵테일 file [2] 디온 2010-02-15 5057
1409 아랫집 [단기투숙] 내일, 모레 (이틀간) 아랫집에 남자 손님 한분 투숙 예정 [1] 지각생 2010-02-16 5099
1408 빈마을 [문의] 게시글에 추천하다가 잘못-신고, 이경우 어쩌나 손님 2010-02-16 5052
1407 아랫집 [단투?장투?]아랫집에 지난번에 왔다간 여자 손님(새싹) 오늘이나 내일 투숙예정~! 예진*_* 2010-02-16 5122
1406 아랫집 저 아랫집에서 얼마간 지낼께요.. [1] 꼬미 2010-02-16 4698
1405 아랫집 [단기투숙] 2/19 (금) 남자 손님 8명 하루 머물고자 합니다 [5] 지각생 2010-02-17 4804
1404 아랫집 아랫집+윗집 2월 재정 위기 [3] 지음 2010-02-18 4690
1403 아랫집 이층 침대 들였어요 [1] 지음 2010-02-18 4903
1402 옆집 옆집 일기 3 [4] 디온 2010-02-19 13324
1401 빈마을 위아래집 궁리 [2] 손님 2010-02-21 5016
1400 빈마을 오늘 나눈 이야기 손님 2010-02-22 4856
1399 빈마을 작년 이맘때 사진 file [6] 지각생 2010-02-22 4949
1398 빈농집 빈농집에 부는 봄바람 [1] 라봉 2010-02-23 11235
1397 아랫집 그렁데 어떤분들이 [1] 킴씨네 2010-02-23 5099
1396 아랫집 심심한데 우리, [2] 연두 2010-02-24 4814
1395 빈마을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이면 뭐? 빈집회의 ! [1] 손님 2010-02-26 5014
1394 빈마을 겨울이 가기전에 씨네마 빈 [4] 손님 2010-02-26 4853
1393 빈마을 [스뽀일러] 행당동 사람들이엇던가.. 麻 孤 2010-02-26 5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