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여학생 가슴만졌단 얘기가

유머가 되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이런 세상에서 희망적인 2010년을 시작하기가  두렵네요.

 

 


꼬미

2010.01.15 09:30:42

라브.. 힘내요..     한국의 신문 중, 조선일보의 구독자가 가장 많다해서, 세상이 곧 조선일보는 아니니까..      왜 이런 뭣같은 경우 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뭣 같은 경우는 단호하고 분명하게 처리해서,   보다 희망적인 일들에 마음을  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손님

2010.01.16 19:20:34

Dr. StrangeLove

                  ↓

                  발음을 "라브"   요로코롬  한다 이말이쥐?


블로그에 댓글 단 "마을사람"은 나 = 마귀할망

(blog.jinbo.net/sia)

샨티랑 나랑 블로그 대문에 머리감는 냥이 보구 까르륵 넘어갔으~  오데서 그런 귀여븐 동영상을 올렸디야?

("질투는 나의 힘"  이당께로~)


근디... 배고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 평집 20181021 은평집회의 손님 2018-10-22 2387
51 평집 20191015 평집 회의록 ㅇㅇ 2019-10-16 2250
50 평집 2019년 11월 6일 평집 회의록 손님 2019-11-07 2228
49 평집 20190727 평집회의록 [1] ㅈㄱ 2019-07-28 2143
48 평집 20191010 평집 회의록 ㅇㅇ 2019-10-16 2090
47 평집 2019-07-18 평집 회의록 파이퍼 2019-07-19 2048
46 평집 20190625 평집회의록 손님 2019-06-26 2023
45 평집 2019.12.03 평집회의 사씨 2019-12-06 2013
44 단편집 19.12.6 단편집 첫 회의록 [2] 파이퍼 2019-12-10 2006
43 평집 20190521 평집 회의록 손님 2019-05-21 1964
42 평집 20191209 평집 회의록 [1] 휘영 2019-12-10 1961
41 평집 20181126 은평집회의 손님 2018-11-27 1925
40 평집 2019.11.15 평집 회의록 사씨 2019-11-22 1916
39 평집 2020.1.6 평집 회의록 달프 2020-01-07 1886
38 평집 은평집 회의록 2018.11.11 인정 2018-11-12 1865
37 평집 20181117 은평집회의 손님 2018-11-18 1860
36 평집 2019. 10. 03 평집 회의록 2019-10-04 1854
35 평집 2018115 은평집 회의록 손님 2018-11-05 1817
34 평집 2019-04-02 평집 회의록 인정 2019-04-03 1793
33 평집 20181030 은평집 회의 손님 2018-10-30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