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에서 저녁8시에 만나 산책가요.

오픈 집사회의니 많이 놀러와요~회의 후딱끝내고 같이 놀아요.


회의안건들

ㅡ 양양 엠티

ㅡ 빈집추가건설

ㅡ 친목도모를 위해 몸으로 직접 뛰는 레크레이션 놀이놀이 활성화


기타 논의해볼 이야기들 준비해오셈ㅋ


손님

2012.07.12 07:26:13

아ㅠㅠㅠㅠㅠㅠㅠ꼭 참석하고 싶은데 토요일에 어디 감.

ㅠ왜왜 저번주부터 집사회의 언제냐고 물어봤는데 들깨는 답이 없고........ 힝

_연두

화니짱

2012.07.12 23:24:10

힝 ㅜ 들깨미오

화니짱

2012.07.12 23:24:56

근데 생각해보니까 들깨 자전거여행중에  핸드폰 침수되서 내가 대신 연락한거였음ㅋㅋ

지음

2012.07.15 03:38:18

집사회의 안건 제안해요
1 문자연락망 만들어요 각 집사들이 자기집사람들 연락처는 모두 갖고 있다가 모두에게 연락할 일 있으면 할 수 있도록 합시다
2 자기 소개하기 처음들어오는 사람들이 누가 있는지 몰라요 뭔가 질문지처럼 만들어서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면 어떨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3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2259 FAQ 만들었어요~ file [12] 현명 2010-01-06 310431
2258 현재 빈집폰 전화 송수신 불가에 따른 임시 전화번호 안내 인정 2019-04-12 133551
2257 투숙문의자 분들에게 드리는 글. (17.7.12수정) [6] 유선 2014-01-19 68761
2256 binzib.net 도메인 연장~ [2] 손님 2011-11-17 64179
2255 Dog baby-sitter을 구함 [5] eemoogee 2011-03-08 46859
2254 타임머신 file 지각생 2012-07-12 42376
2253 [새책] 민주적 시민참여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과학, 기술, 민주주의>가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2-11-27 39207
2252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휘영 2020-02-13 33993
2251 연말연시를 뜻깊게.... [2] 디온 2009-12-24 32774
2250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손님 2012-06-11 31690
2249 빈집 식구들 서명 부탁 드립니다 손님 2012-06-06 31513
2248 장기/단기투숙 안내문 (투숙을 신청하실 때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7] 케이시 2018-04-24 29849
2247 해방촌/빈마을 일정 정리 [6] 빈집투숙객 2011-07-05 26934
2246 Adieu mes amis! :) Au revoir! Goodbye! ㅡ토리 [3] 토리 2010-01-22 26030
2245 테스투 (냉무) anonymous 2009-11-05 24733
2244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손님 2013-09-17 24713
2243 [빈가게 뉴스레터 8호] 기쁘다, 우리 한 달 되셨네~ [5] 디온 2010-12-29 23111
2242 해방촌오거리에서 본 전경 지음 2012-09-17 22955
2241 만나고싶어요!!! [1] 손님 2010-04-22 2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