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0
오하이오군의 결혼제 와 자연농 견학회 참석 하고 왔어요...ㅎ
저는 몸이 피곤 하면 제일 먼저 입안이 허는데....
입안이 무려... 여섯 군데나 한꺼번에 헐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다니다 보니...
다시 체력이 고갈 되어서....
또...저 일 본 가있을때 친구가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그거 신경 쓰다보니....
어제는 몸 가누기가 힘들 정도로 상태가 최악이었어요...ㅡㅡ;;
그래도 어제 오늘 계단집에서 시체 놀이 하니.... 여전히 기운 없긴 하지만
게시판에 글 올릴 여유는 생겨서 끄적 거려 봅니다...
그래도 그냥 나가기는 섭하니
큐슈 가서 찍은 사진 한장 첨부 해보죠...ㅋ
참고로 여기는 밭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