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회의 또 꽤 오래 못했네요.

제가 당분간 주중엔 지방에 가있어서 집사회의를 부득이하게 금, 토에 밖에 못할 것 같아요.

 

6월 15일 저녁 8시정도에 하면 어떨까 싶어요!

 

안건은

 

우선은 6월 마을잔치를 어떻게 재밌게 할 것인가? 가 주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을활동비 사용, 관리 등에 대한 검토.

각집 소식, 상황 공유.

빈집 전화

공동체지원금 사용에 대해서

한향 5박 6일 엠티 - 공간 등에 대한 논의

 

요정도가 떠오르고요.

 

제가 빼놓은게 있다거나

집사회의 때 논의해보고 싶으신게 있으면

집사든 아니든 가리지 말고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일정이 안맞는 분이 있으신가요?


손님

2012.06.06 19:00:19

빈집소개에 약도나 글다시 만드는거 이야기해보면 좋겠어요.

소개가 아랫집위주로 이해가 되는건지, 단투온 사람들이 거의 아랫집으로 우선 찾아오공 ㅎㄹ

 

손님

2012.06.06 20:32:27

금요일 저녁 8시 좋아요.

빈집 소개나 약도는 집사 소개와 더불어 함께 해 봐도 재밌겠다.

잔치때는 "석류 컴백 비정규직 체험 만담 듣기"와 함께 해 보면 어떨까?

살구의 빈가게 1달 '뭐 이런 손님도 다 있더라' 체험담도 듣고 싶고!!

노랑사 "활보잠깐 쉴꺼야. 왜냐고!" 요런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

 

'ㅂㅂ'

손님

2012.06.06 21:43:42

금욜 저녁8시 좋아염 ㅋㅋ  회의장소는 어딘가요? ㅡ 공부집 부집사 화니짱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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