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황금 같은 연휴를 맞아
라인은 서산-인천 여행을 떠납니다. ㅋㅋ
남산에서 불어오는 해방촌의 시원한 공기를?(혹시 매연 가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ㅋㅋ) 마시다가 고속터미널의 엄청 많은 사람들 틈에서 표를 사고 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지 답답하더라고요.
실내도 실외도 갑갑답답복잡혼잡함에 멘붕싱태에 얼마간 멍하니 서 있었어요. ㅠㅠ
벌써부터 해방촌 빈집이 그립다는.. ^^;;
하지마 이미 버스엔 탔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모두 주말+연휴 잘 보내시고요~~
석가형님생일 이후에 보아요~~!!^^*

낭만집 라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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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2]

해방촌 말고 다른 곳엔 이런 빈집이 없나요? [1]

단투 문의 [2]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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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투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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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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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

2018년 6월 빈마을 회의에서 나온 소연 씨의 문제 제기에 대한 빈둥 입장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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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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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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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2시! 빈마을 여름나기 김치담그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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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빈마을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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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투숙 문의 드립니다 [2]

문득 생각한건데 [3]

  •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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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엑스포 : 도시를 깨우는 비법에 초대합니다.

20180902 2차 긴급마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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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3차 긴급마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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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기획강좌> 우리 시대 혐오를 읽다. 10월22일~11월 19일

투숙 문의 [7]

  • 리너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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