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빈집 석달. 나의 체제는 강성하다!
빈집 가난뱅이들 잘 사는가!
우리는. 아니 나는 꽃도 허브도 채소도 가꾸고 일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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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 눈부신 성과를!!
저 속도면, 대략 올해 9월쯤. 관악구를 쑥밭(1)으로 만들수 있다.
그리고 상추와 대파의 성장속도로 미루어 보건데 8월쯤. 고기에 상추쌈도 먹을수 있다! 내년에는 벼와 콩도 심어서 쌀밥도 먹겟다!


핵심요약; 씨앗은 많으나 밭이 없음. 땅 좀 주십쇼. 농사좀 짓구로.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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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사전을 찾아보면 쑥을 허브라 번역한다.

지음

2012.05.10 23:32:20

노들섬 텃밭으로 오면 되겠네. ㅎㅎㅎ 불멸의 강성 대국 이루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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