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랫집에는 여자 손님 한분, 남자 손님 두분이 더 같이 사실수 있어요

 고양이가 뛰어노는

 사바나초원 만큼 광할하고 광활하며 그저 광활한 거실

 마음만 먹으면 오병이어의 기적도 재현할수 있는 넓고 큰 부엌

 그리고 온갖 세간

 짱짱한 와이파이존

 그리고  남산까지 보이는  전망좋은 옥상

 

 

nex-201012 087.jpg nex-201012 028.jpg nex-201012 043.jpg nex-201012 049.jpg nex-201012 060.jpg


손님

2011.01.05 14:45:38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주신다는 말씀에 홀딱...  근데요, 혹시 이불 남는거 있나요? ;;; 단투할때 이불 가져가기가 촘 힘들어서요 ㅠ

손님

2011.01.05 17:42:13

 발에 체이는게 이불!!!

우마

2011.01.05 21:13:41

하늘집에 이불이 필요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1740 <유러피언드림> 같이 읽으실 분 [3] 시금치 2010-12-26 2102
1739 내일 28일 아랫집에서 숙박하기로 했던 사람들입니다. [1] 손님 2010-12-28 2195
1738 에스페란토 스터디는 다음 주부터 [3] 지각생 2010-12-28 2251
1737 송년파티 준비 모임 : 열린집사회의 오늘 저녁 빈가게에서 지각생 2010-12-28 2164
1736 [빈가게 뉴스레터 8호] 기쁘다, 우리 한 달 되셨네~ [5] 디온 2010-12-29 23111
1735 이달의 사진... file [3] 디온 2010-12-29 2194
1734 {빈마을 송년파티 준비모임에서 알려드립니다} [7] 손님 2010-12-29 2587
1733 빈마을 송년파티 file [3] KenZzang 2010-12-30 3916
1732 ㅎㅎ 저 놀러& 자러 가려고요. [2] 손님 2010-12-31 2387
1731 빈가게 사진 file 사이 2010-12-31 2113
» 아랫집에서 같이 살아요 file [4] 사이 2010-12-31 3125
1729 지극히 사적인 다큐멘터리. file [2] 사이 2010-12-31 2846
1728 다시보기 : 빈집 한돌잔치 슬라이드 1 [1] 지각생 2011-01-03 2219
1727 제프와 같이 영어수업의 재료 재난의 요리법 [4] 손님 2011-01-05 4195
1726 송년회 사진들 file [2] 손님 2011-01-05 2596
1725 아랫집의 어느날 file 손님 2011-01-05 7012
1724 안녕하셨어요ㅎㅎ [2] 손님 2011-01-05 2116
1723 이발사 두리반 실황 [1] 손님 2011-01-06 2440
1722 도쿄 게스트하우스 [2] 우마 2011-01-07 3041
1721 한자공부해용 [7] 시금치 2011-01-07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