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nzib.net/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48431

 

민들레에서 진로와 독립 같은거에 대한 간담회 준비차 이런 저런 공동체 등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세요.

 

이의 게시물을 클릭하면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이 있어요.

 

 

빈가게 오픈 파티에 놀러오셨었고 우선 제가 시간을 잡아봤어요.

 

함께 얘기할 수 있는 분들은 오셔서 같이 얘기나눠보면 어떨까요?

 

화요일 오전 11시에 우선은 공부집에서 모이면 어떨까 합니다.

 

참여하고픈 분들에 따라 장소는 바꿀수도 있겠네요.

 

국수를 좀 삶아먹어볼까요?

 

같이 먹으며 얘기하고 싶으신 분은 덧글 혹은 들깨에에 문자,카톡 주시길!


들깨

2012.05.10 02:21:59

체, 들깨, 이스트가 민들레에서 온 은혜, 나래와 함께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게임도 하고 잘 얘기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2

담벼락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6]

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 lovingu
  • 2010-01-14
  • 조회 수 4535

빈집은 다음에..-_-; [2]

  • 손님
  • 2010-01-13
  • 조회 수 4509

퍼스나콘 같은 거...... [5]

안녕하세요 [1]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 주은
  • 2010-01-12
  • 조회 수 16673

다지원 공동체 강좌 질문들

  • 손님
  • 2010-01-11
  • 조회 수 15881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 디온
  • 2010-01-10
  • 조회 수 21351

저기 장기투숙문의는 어디에.. [14]

  • 콩닥
  • 2010-01-10
  • 조회 수 9143

전확가 안되요 [1]

  • jenny
  • 2010-01-08
  • 조회 수 6334

육식두부(라고 베라가 말한) [5]

  • 손님
  • 2010-01-08
  • 조회 수 6302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 손님
  • 2010-01-06
  • 조회 수 16101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 디온
  • 2010-01-06
  • 조회 수 16968

FAQ 만들었어요~ file [12]

  • 현명
  • 2010-01-06
  • 조회 수 310433

그냥 인사.. [9]

  • 꼬미
  • 2010-01-04
  • 조회 수 17845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 손님
  • 2010-01-04
  • 조회 수 16291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 게름
  • 2010-01-03
  • 조회 수 16333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 손님
  • 2010-01-03
  • 조회 수 17442

간절한 질문 있씀다!!ㅋㅋ [4]

한국일보에 빈집 기사가 떴군요!! [5]

  • 손님
  • 2010-01-02
  • 조회 수 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