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월 -

조회 수 1693 추천 수 0 2012.04.30 20:18:01

 

1. 농사도 못짓고 삽니다

. 2. 총파업때 만나요 3. ㄱㅎㅎ씨는 별고 없으시구요. ㅈㅅㅂ씨는 열심히 야구를 보고 봄에는 오렌지를 마구 먹더니, 여름이라 수박을 먹겟다는 야욕이 큽니다. 무럭무럭 크는 중입니다.

 4. 허브씨앗과 몇가지 채소씨앗을 쥐피포트에 키운다음, 밭에 옮겨 심을 계획입니다

. 5. 노동자는 파업파업 웁니다.

 6. 진보신당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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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2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이번주 토요일 내성천 답사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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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에게_제1회 한국신인그림책작가전(12/10~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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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게 평화의 봄을! , 강정마을 감귤. 그리고 더 fil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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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화살> 시사회 가실분 선착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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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빈마을 , 수줍은 음악회 5회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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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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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그리고 ... 닷닷닷 fil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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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참고하세요~ ㅋㅋ 한미FTA에 대한 우석균선생님의 강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fi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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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빈마을 김장 정산 관련. 각 집 집사 필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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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 나무가 희망버스에게' 김진숙 지도위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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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농한기 유랑풍물패 전수~ 두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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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수줍은 음악회, 수줍게 보고 왔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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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회원들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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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입니다. [1]

24일 5시에, '아모르파티+18밴드+은교' 공연합니다! fi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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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빈마을에서 헌혈증 모을 수 있을까요? [2]

[감사] 빈마을 헌혈증 기증에 감사드립니다.

불편한게 좋다. 1) fil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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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게 좋다 2) [제2의 김진숙, 제3의 한진중]

  • 손님
  •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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