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 정확히는 빈카페에 with a cup 캠페인에서 제공되는 텀블러를 제공해준 여성환경연대에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제주 mbc에서 일회용품 안쓰는 사무실 등등을 취재하려 하는데 일회용품 안쓰는 가게로 빈가게를 추천했다네요.

사실 전혀 안쓰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듯 ㅎㅎ 사실 더 줄이고 싶지만서도 어렵지만

그러나 어쨌거나 절대적으로 테잌아웃용 일회용품을 안쓰는 커피집은 정말 없으니까 위안을-ㅅ-


어쨌거나 담주 월-화 쯤에 취재를 나오고 싶다는데 어째 응할까요 말할까요? 누구라도 답을 주삼...

개인적으로 여성환경연대가 부탁한 거라 거절하기 싫은(?) 뭐 그런 마음이 동했다나 어쨌다나


가게팀들~ 답을 주시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50 용산생협 준비 워크샵 한대요. 지음 2011.11.04 9210
49 오늘 빈가게 파튀~ 7시에 보아요 살구 2011.11.04 4469
48 탱탱이 담근 김치 조금씩 나누어요. [1] 살구 2011.11.06 10057
47 빈가게 분배파티 조촐하게 했습니다. [1] 살구 2011.11.07 4522
46 핸드드립 이벤..트...랄까? [2] 살구 2011.11.07 9733
45 빈가게 우리밀 "국수+떡볶이" 팔다 [3] file 케이트 2011.11.08 5295
44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초콜렛" 같이 만들어봐요~ [6] file 케이트 2011.11.08 15265
43 오사카 커먼즈 대학 출장강의 <Café and the Commons> @카페 별꼴! 2011년 11월 14일 월욜 저녁7시 [4] 케이트 2011.11.09 9327
42 두부 반찬 해드세요~~ 살구 2011.11.15 9823
41 착한 초콜렛 만들기 후기 [2] file 케이트 2011.11.16 9117
40 수유 별꼴에서 있었던 일 "카페 커먼즈 - 카페와 문화의 실천" [4] file 케이트 2011.11.17 10777
39 [연말에 잘놀기]빈가게 회의 21일 월요일 저녁 8시에 모여요. [2] 살구 2011.11.19 4768
38 [몸살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빈가게 방에서 해요~ [2] 살구 2011.11.20 10420
37 수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3] 살구 2011.11.20 10510
36 화요일 가게 풍경 [1] file 케이트 2011.11.23 11261
35 추운데 앞으로 계속 추울텐데.. [3] 살구 2011.11.24 11895
34 12월 소소한 음악회는 계속 된다. 그리고 가격인하 소식 [4] 살구 2011.11.24 4812
33 대형 보온통 구입~! 오늘 같이 가요. [3] 살구 2011.11.29 1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