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늘집 장기투숙객은 3명. 희공, 야옹, 우마.

희공은 혼자 작은방을 사용하고 있고,

큰방에 이층침대가 2개 있는데, 야옹과 우마가 각각 1층을 사용 중이에요.

침대에 가림막을 치면 되니까. 남녀혼숙이 가능하신 분을 모집하구요.

야옹은 1월 25일 프랑스로 떠날 예정이라. 곧 자리가 3명분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단 2명 모집하구요. 장기투숙이 처음에 부담스러우시다면 단기투숙으로 지내시다가

결정하셔도 될 것 같아요.

조만간 방 사진들은 찍어 올릴게요.

 

연락은 우마 공일공 이오공일 오사삼일

              희공 공일공 사삼삼육 일공공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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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2010.12.21 23:58:05

춘천 다녀오는 길에 진우씨에게 연락을 받고 놀러온 그와 이러저러하게 즐거웠습니다

우마

2010.12.31 06:47:07

진우씨는 1월 5일 정도에 들어오실 것 같고,

초록당과 청년 유니온에서 활동하시는 새얼님은 1월 15일 정도에 들어오실 것 같아요.

25일 몇 일 전쯤에 야옹이 짐을 빼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프랑스로 갈 듯 싶어요.

하늘집은 계속 받아요.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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