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위로

조회 수 2322 추천 수 0 2010.12.15 18:53:13


 오소영. 그만, 그 말, 그만

             soulmate


 오늘 아침, 내가 건내는 갓볶은 위로.

 

 

 무덤덤히 오늘 하루를 살아갈 모두를 위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1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3
520 24일 11시 빈가게 _ '마을극장 후원의 밤' 크리스마스 특선 (수정) [8] 시금치 2010-12-22 2667
519 안녕하세요^^ [1] jiin9216 2010-12-22 2550
518 단투문의 [1] 손님 2010-12-21 2354
517 오랄래~ 영어 그리고 스페인어 공부할래? [19] eemoogee 2010-12-21 4043
516 토욜 빈가게 소감 [2] 디디 2010-12-20 2178
515 한달정도 투숙하고 싶어요! [3] 화인 2010-12-20 2329
514 짧은 방문 [1] 손님 2010-12-20 2201
513 빈집에서 MT를 하고자 했던 사람인데요, 수요일날 방문해도 될지요? 손님 2010-12-20 2189
512 두리반 농성 1년 응원의 한 마디를 보내주세요 돕~! 2010-12-19 2388
511 아랫집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내이야기 아님~(도와줘요~) [2] 미스터리L 2010-12-19 2263
510 안녕하세요 ...빈농집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조화로운삶 2010-12-18 2460
509 빈마을, 전체적으로 장기투숙객을 받읍시다! [1] 디온 2010-12-18 2285
508 세상에, '이성애 비하'가 가능할까? [1] 라브님 2010-12-17 2717
507 빈마을극장 첫 상영 후기 [6] 지각생 2010-12-17 2469
506 예약 요청 _ 계좌번호도 함께 부탁. [3] 손님 2010-12-16 2424
505 빈집 꼭 가고 싶습니다!!! [1] scarecrow 2010-12-16 2327
504 안녕하세요^^ [4] 손님 2010-12-16 2531
503 안녕하세요, 금요일 2시 이후에 방문하고 싶어요~ [2] 손님 2010-12-15 2375
» 가벼운 위로 손님 2010-12-15 2322
501 안녕하세요^^ 빈집으로 MT를 가고 싶어요~ [2] 손님 2010-12-14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