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위로

조회 수 2321 추천 수 0 2010.12.15 18:53:13


 오소영. 그만, 그 말, 그만

             soulmate


 오늘 아침, 내가 건내는 갓볶은 위로.

 

 

 무덤덤히 오늘 하루를 살아갈 모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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