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분들에게, 자칭 빈집홍보대사?인 초록당사람들 바우보에요.ㅋㅋ

올 한 해동안 초록당사람들과 이런저런 모임에서 관계 맺었던 분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려고 합니다.

빈집에 계신 분들과도 올해 몇 차례 만났었죠..

아고라에서 뵛었고, 팔당에코토피아 캠프에서도 뵛었구,

최근에는 핫한 나이트를 잠시 보냈던 빈가게도 갔었구요~

연말이니까요..

부끄러움, 쑥스러움 좀 감수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사는 분들과 송년의 정을 나눠봐요~

생태, 동물보호와 관련된  OX퀴즈, 깨방정, 노래...로 자신도 남도 즐겁게 해주는

그린스타G도 같이 뽑아 봅니다.

부족하지만, 참여단체들이 마음을 모아서 마련한 조촐한 음식도 있으니, 오셔서 드세요.

웃음과 정을 나누는 자리에 놀러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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