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를 최신버전 1.4.4.2 로 옮겼더니

지금까지 잘 써왔던 

이전빈집_레이아웃.png

이 레이아웃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ㅠㅠ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고쳐야할지 알아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이참에 다른 레이아웃을 한번 써볼 것을 제안드림다

익숙한 화면이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스럽기도 하시겠지만 한번 써보기로 해요~



지각생

2010.12.06 06:51:41

흑.. 그러고 보니 달력도 안되네 ㅠㅠ

슈간지솔튼지

2010.12.06 20:35:31

나름 산뜻하고 좋은데요.  고생하셨어요~

어떤 면이 좋아졌다. 뭘 할 수 있다 조금 알려주심 좋겠슴다. ^^

자랑 좀 하시라는 거죠. 

지각생

2010.12.07 03:07:53

흠.. 뭔가 좀 더 안전해졌다? 뒤쳐지지 않았다? -_-ㅋ 

새 레이아웃의 좋은 점은, 이미 알아챘겠지만 집들, 팀들 메뉴에서 하위 메뉴가 나타난다는 것


슈간지솔튼지

2010.12.08 01:29:12

응 그건 좋더라. 하위 메뉴가 있으니까 왠쥐 한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

고생 했수다.!!!

 

근데...흑. 이상하게 로그인 안하고 댓글 달면 에러 비스무리한게 나던데...혹 아슈?

KenZzang

2010.12.08 03:30:19

로긴 레이아웃! 진짜 아쉬움 ㅠ ㅠ

지각생

2010.12.08 10:50:25

로그인 문제는... 천천히.. 언젠간 해결될거임.. 언젠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4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4
2259 FAQ 만들었어요~ file [12] 현명 2010-01-06 310433
2258 현재 빈집폰 전화 송수신 불가에 따른 임시 전화번호 안내 인정 2019-04-12 133717
2257 투숙문의자 분들에게 드리는 글. (17.7.12수정) [6] 유선 2014-01-19 68761
2256 binzib.net 도메인 연장~ [2] 손님 2011-11-17 64191
2255 Dog baby-sitter을 구함 [5] eemoogee 2011-03-08 46861
2254 타임머신 file 지각생 2012-07-12 42376
2253 [새책] 민주적 시민참여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과학, 기술, 민주주의>가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2-11-27 39209
2252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휘영 2020-02-13 34019
2251 연말연시를 뜻깊게.... [2] 디온 2009-12-24 32774
2250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손님 2012-06-11 31690
2249 빈집 식구들 서명 부탁 드립니다 손님 2012-06-06 31513
2248 장기/단기투숙 안내문 (투숙을 신청하실 때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7] 케이시 2018-04-24 29852
2247 해방촌/빈마을 일정 정리 [6] 빈집투숙객 2011-07-05 26934
2246 Adieu mes amis! :) Au revoir! Goodbye! ㅡ토리 [3] 토리 2010-01-22 26101
2245 테스투 (냉무) anonymous 2009-11-05 24743
2244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손님 2013-09-17 24713
2243 [빈가게 뉴스레터 8호] 기쁘다, 우리 한 달 되셨네~ [5] 디온 2010-12-29 23111
2242 해방촌오거리에서 본 전경 지음 2012-09-17 22955
2241 만나고싶어요!!! [1] 손님 2010-04-22 2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