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우편
제출서류

① 신청서 (직인 날인한 원본) 1부
②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직인 날인한 원본) 1부
③ 사업계획 PPT 1부(형식 및 분량 자유기술 / 면접심사시 재제출 및 수정가능)

초아 <언어 민주주의의 희망을 깨우다>

‘초아’는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춘다는 뜻의 순 우리말로 무분별한 외래어, 외국어에 가려진 우리 말을 비춘다는
의미로 만든 재기발랄한 일 곱명의 여고생 모둠이다. 모범을 보여야 할 국회의원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을 모니터링하여 바로잡아 책자로 제작하고 국회위원들과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에 전달하였으며, 직접 거리 설문조사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미래의 청소년 유권자들에게도 언어순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한빛스탠바이큐 <아름다운 은빛영상>

‘스탠바이큐’ 모둠 청소년이 함께 살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부터 찍어 두셨던 빛바랜 오래된 사진들과 어르신들이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인터뷰 형식으로 촬영, 사진과 함께 동영상 작업을 하여 가족과 자녀들에게 전달한다. 영상물이 모두 완성되면 동네 어르신들을 학교로 초청하여 촬영되었던 영상을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들 앞에서 상영함으로 인해서 어르신의 삶을 보다 의미있게 만들어 드리고자 한다.

저공비행 <저항을 공부하는 비행(飛行-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청소년들의“저공비행”>

탈학교 청소년들로 구성된 저공비행은 청소년 인권활동을 해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권, 소수자, 소통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하고, 사회운동 성격의 활동을 중심에 둔 대안대학을 만들어가고자 하고 있다. 획일적인 교육제도가 아닌 청소년들이 꿈꾸는 대안적인 삶을 고민하며 이를 사회적인 실천활동에 연결하고자 고민하는 재기발랄한 청소년 활동가 모둠이다.

에코유스클럽 <석유없이 2박3일>

환경,생태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청년 모둠으로 환경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위한‘석유없이 2박3일' 캠프를 열어 재생가능 에너지를 직점 제작ㆍ체험하고, 캠프를 통해 청년 학생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상호교류와 함께 캠프 이후 각 지역과 학교에서 기후변화, 생태, 에너지, 환경관련 의제들을 확장시키고 그린캠퍼스 운동진행 등 다양한 실천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작공팸 <청소년 다큐영화 제작 ‘작공팸의 두 번째이야기_우리가 노는법’>

 어른들의 시각으로 는 비행청소년이라고 불릴지도 모르는, 질풍노도의 시기의 중3 청소년들이 은평구의 작은 공원에 모였다!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서 나 자신(청소년)의 위치와 살아가는 방식,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 어른들과의 관계, 진로문제 등 삶에서 부딪히는 소소한 고민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풀어본다. 카메라, 편집 등을 청소년들이 역할분담하고 직접 촬영을 통해 관찰하며 자신들의 성장과정을 카메라로 담았다

샘골파파라치 <샘골파파라치>

경기도 용인, 샘골마을에 살고 있는 청소년 모둠‘샘골파파라치’는 청소년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면서, 마을의 뿌리, 전통적인 문화, 마을의 문제점, 환경, 이웃들의 삶을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기록하여 담아 지역신문을 만들어 발간하였다.

모난라디오 <재기발랄 활력 프로젝트, 청소년들의 모난라디오>

모난라디오 팀은 온라인 방송을 통해 성별, 나이, 학력 등을 뛰어넘어 보다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인 10대들의 모임이다. 학교내 체벌금지, 두발자유, 학내 민주주의 확보를 위한 다양한 토론 및 문화활동 을 전개하는 청소년 인권에 관심이 많은 팀이다. 주 3회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방송을 하며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보자기 <청소년인권찾기캠페인_학교솔 청소년靑, 듣다聽, 고하다請>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권익과 참여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기구이다. 청소년으로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내고 높이기를 희망하는 자발적인 청소년들로 구성되 었다. 청소년 알바생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청소년 인권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청이고 <청소년이 진행하는 아웃리치 상담>

도움이 필요한 10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및 서비스를 홍보하고 연계활동을 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모여 직접 또래 상담사 그룹을 형성하였다. 안산 지역의 청소년 쉼터 자유세대를 거점으로 청소년 긴급구호 프로그램 중 길거리 상담을 하기위해 스터디 및 슈펴바이저를 받은 청소년들로 구성되었다

지구방위대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지구방위대>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교 동창이 모여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뭐 없을까?
라는 고민과 함께 잡지제작을 매개로 구성된 팀이다. 모둠 구성원은 4명으로 10대 후반 및 20대 초반이며, 2007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지구 온난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구방위대’ 환경잡지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