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갑자기 장기투숙자들이 많이 늘었네요.

샨티, 렛잇비, 가을, 예진, 나무, 파안, 마이클... (또 있나요? ^^;;)

 

각자가 나름대로 빈집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고...

또 누군가로부터 어떤 설명을 들었겠지만...

장투들도 생각이 다르고... 또 빠진 부분들도 있고 할테니까...

 

빈집에서 장투로서 살아가기에 대해서...

오래된 장투들과 새내기 장투들이 둘러 앉아서 서로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내기 장투들은 물론...

얘기하고 싶은 장투들... 윗집, 아랫집은 물론 빈마을의 다른 집에 있는 분들까지...

많이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 중에...

새내기 장투들 또는 다른 장투들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 사람들은...

간단히 댓글로 달아주시와요.


손님

2010.01.10 05:38:22

시간과 장소가 안 나와있다아아아~~~ ㅡ,.ㅜ;; -디온

지각생

2010.01.10 06:14:53

나와 있다아아아아아~~~ 달력에 ㅋ

2시 아랫집+윗집 회의 이후에 간단히 둘러 앉아서 하자고 제안했네요. 

손님

2010.01.11 08:34:22

마마마마마이클

(좀 오바하면, 나왔다가 들어가면 새 장투가 들어와 있는듯. 요즘. 크하)

_연두

지음

2010.01.11 09:07:02

마이클은 레옹으로 개명.

이외에도 겨울, 비베카, 백곰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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