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숙을 희망하는 깻잎

조회 수 1616 추천 수 0 2012.03.19 07:40:39

안녕하세요? 저는 깻잎이라고 합니다.

 

장기투숙을 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 : ) 꼭 들어가고 싶어요.

 

 

여기 이렇게 쓰면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_-;;)

언제 들어갈 수 있나요? 제 물건 하나(약간 큰 책상) 들고 가지고 갈 공간이 마련될까요? (^^/

 

여기로 답변 해 주시면 감솨감솨드립니다.

 

 

깻잎 010-5197-5579


미나

2012.03.20 08:41:55

거의 모든 집이...짐이 포화상태.....

들여야 될 짐 보다 버려야 할 짐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예요.

집 마다 상황이 다르니 잘 모르겠지만....

본인이 살 집과 책상이 들어갈 집이 달라질수도 있다는.....

화림

2012.03.20 18:08:06

아니! 미나 아닌것같아! 이런 상냥한 말투라니 ㅇㅇ

평소대로라면?... ㅎㅎㅎ

뭔가 두가지 상태가 있는것 같애, 고민하면서 이야기하거나 큰결심을 하고 쎄게 이야기하거나. 이번엔 완전 둘러말하기 같은데? 아님 정말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거?

화림

2012.03.20 18:01:14

책상을 놓을자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주로 거실에 있는 상이나 책상을 같이 이용하고있고, 가구가 들어올 빈자리가 있는집이 없지않을까해요. 

제가 있는 낭만집은 빈책상은 하나 있지만 잠잘곳이 다 찼네요.  아니면 어느집엔가 있는 책상을 전용으로 쓰는것에 쇼부를 보는게 될수 있을지도?

시간되면 사람들 집에 있을 저녁시간에 한번 집들을 다녀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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