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채 오선생, 충격발언

조회 수 1870 추천 수 0 2012.03.12 11:02:25

"나는 술을 좋아한적이 없다. 다만 6개월간 낮2~3시부터 새벽까지 술을 마셨던 적이 있었을 뿐"

- 3월 12일 새벽 2시, 해방채에서, 하이톤으로... ㅋㅋㅋ


손님

2012.03.13 23:21:40

이거 짠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언빌리버블!                        -ㅌㅌ

화림

2012.03.14 22:46:51

증인 1인

 

화림

2012.03.14 22:49:22

빈집 블로그 마실중 폭풍댓글 달고있는즁!

손님

2012.03.17 00:13:50

나는 술을 좋아한적이 없다. 그리고 이제 술이 싫어지려고 그런다. 흑.

들깨

2012.03.18 00:34:50

이거 예전부터 한 말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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