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지가 부산 갔다 와서 여러모러 몸이 자기 페이스를 잃은 듯 해요.

고로 낼과 일요일 진행할 촬영워크샵을 준비를 제대로 못했어요.

미안한데 담주 주말에 하는 것은 어떨까요?

많이 미안합니다요. 흨...

의견 주시고 참석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격하게 감사할 듯 해요.

꾸벅.


손님

2010.10.15 22:38:12

담주 주말이면 나도 참석 가능하네!!! 좋하효!! _연두

손님

2010.10.19 20:58:21

다행이다. 주말만 참석 가능한 일인이여서 연두에게 연락해 보려고 했는데..

오키 그럼 몇시가 좋을까? 토일....11시면? 쫌 그런가...요즘 식구들이 좀 나를 고파해서...히~

아니면 아주 저녁때도 좋고요. 7시? 의견 달아주삼~~~!!!

- 슈아

손님

2010.10.16 15:51:37

담주 주말이면.. 일욜 빈마을잔치 운동회 날인데. -우마-

손님

2010.10.18 05:48:20

빈마을잔치 운동회 연기된 듯 해요. 기획단에게 알아보세요. 제가 알기론 31일. -우마-

손님

2010.10.19 20:59:16

땡큐~ 확인해 볼께요.

- 슈아

지각생

2010.10.18 04:05:33

페이스는 페이스북에 가면 많이 있는데.. 쏠! -_-

페이스 어서 회복하길. 글고 가파른집 인터넷 변경좀 부탁혀~

손님

2010.10.19 20:58:54

히~ 지각생 다운 유머야...^^

내 곧 변경 할께요.

- 슈아

손님

2010.10.20 20:41:59

촬영워크샵보다도, 모여서 빈다큐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좋겠는데 ^^: 일요일은 희공집들이니 그보다 먼저 날짜를 잡으면 좋겠다 (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2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780 당신을 기다리는 기쁨, 허브연구소 손님 2013-02-24 2475
779 (주간경향/2013. 2.19) 개발된 곳보다 더 좋다 아름다운 2013-02-27 1967
778 (2012. 7.25) [김규항의 좌판](20) ‘빈집’ 장기투숙자 지음 아름다운 2013-02-27 1970
777 해방촌의 아침 책읽기 5번째 책 - <봉기> 지음 2013-03-01 1990
776 해방촌 성당 즐거운 불편운동 에너지,먹을거리,물,생태 특강(2/17-3/17) [3] 베로 2013-03-02 3053
775 박근혜정부... 빈집은 8만원! file 지음 2013-03-12 2634
774 [얼렁뚱땅] 2박 3일 인터넷에 집짓기 쁘로젝뜨!!! [3] 지음 2013-03-12 2676
773 내가 생각하는 집 file [2] 아름다운 2013-03-13 2396
772 드디어, 겨울이 간다 [1] 손님 2013-03-13 2416
771 풀 예찬 아름다운 2013-03-15 2055
770 방문하고 싶습니다. [4] 손님 2013-03-18 2163
769 안녕하세요. 슈아에요. 인디다큐에 놀러옷요. <가난뱅이의 역습> 보러 오세요. 손님 2013-03-22 2294
768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3] 손님 2013-03-26 2209
767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2] 손님 2013-03-28 2605
766 계단집 세탁기 고장!!...그리고 자가 발전 미나 2013-03-31 3523
765 살림집 단투 후기 + 장투 예약 [4] 손님 2013-04-02 2367
764 환경위기와 자급에너지 농사 [2] 아름다운 2013-04-03 2701
763 내일 방문하고싶습니다 ^^ [2] 손님 2013-04-13 2270
762 안녕하세요-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진숙 2013-04-13 2447
761 해방촌 아이들을 위한 책읽기 모임 4월 20일 아침 까페해방촌에서 만나요~ file [5] 베로 2013-04-15 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