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빈집폰이 중지된 지 약 1년,

드디어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번호는 0I0. 6546 1968 입니다.


빈집폰 바꾸는 과정에서 이전 텔레그램 계정을 잃어버렸는데요.

혹시 빈집 텔레그램 계정에 접속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빈집폰이나 투숙객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는데 모두 여름 무사히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1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3
2240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승아 2020-08-30 413
2239 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새집만들자 2020-08-28 1020
2238 2020년 8월 21일 마을회의~ 말회의 2020-08-22 1511
2237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EXIT 2020-08-22 14220
2236 빈집 내 따돌림과 소외에 대한 문제 제기의 건(P,S,I의 입장/사과문) [2] P,S,I 2020-08-15 1775
2235 빈집 게시판을 점검했습니다. [1] 사씨 2020-08-13 4213
2234 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사씨 2020-07-04 954
2233 이번 주 일요일 저녁 평집에서 피자피자! [2] 사씨 2020-06-17 6942
2232 2020.6.14 빈마을회의 사씨 2020-06-17 2003
2231 이번 일요일! 만들기 모임 하자~~ [1] 사씨 2020-05-16 1098
»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사씨 2020-05-05 922
2229 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회계모임 2020-04-12 1219
2228 혹시 부산 지역에 빈집과 같은 주거 공동체가 있을까요? [2] 바분 2020-04-03 1478
2227 장투 관련 문의드립니다 시트러스 2020-03-12 5006
2226 장투 문의드려요! [7] 문쨩 2020-03-05 3903
2225 오늘 밤! 차 마시는 밤 차밤 2020-03-03 1328
2224 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1] 회계모임 2020-03-03 1222
2223 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사씨 2020-02-14 1325
2222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휘영 2020-02-13 34040
2221 제 3회 빈2분영화제~ 사씨 2020-02-12 8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