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투 신청합니다

조회 수 1275 추천 수 0 2020.02.01 11:13:54
1. 이름/별명: 팬더

2. 성별에 관계없이 방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3. 투숙기간: 2/5일부터 일주일 내외로 머물 예정입니다.

4. 투숙동기: 여럿이 생활하는 공동체를 경험하고 싶어서 + 곧 이사할 예정이라 방을 알아보고 있어서 입니다,, (장투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5. 고양이 알러지는 없습니다.

구름

2020.02.01 12:07:09

안녕하세요. 평집의 구름입니다. 마침 평집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어요. 두 고양이와 다섯의 장투객이 함께 살고 있어요. 장투 환영해요! 010.5공3구.5오3칠로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릴게요.

사씨

2020.02.02 19:39:31

안녕하세요. 평집 투숙 중인 사 입니다. 몇시에 오시는지 모르지만 아마 저랑 다른 사람이 맞이할 것 같아요. 수요일날 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2240 [빈집이론(?)] 1. 빈집의 노동 (2) file [4] 지각생 2011-04-06 22669
2239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잔잔 2012-06-08 22620
2238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의 릴레이 강연 file [1] 케이트 2011-09-16 21570
2237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디온 2010-01-10 21351
2236 들뢰즈, 푸코, 베르그손, 영화, 소설, 불어 등의 강좌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26 20731
2235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4분학기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13 20667
2234 참여연대 느티나무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 4강 5월 7일 발표 부탁합니다 [4] 손님 2012-04-25 19922
2233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손님 2021-01-21 19852
2232 빈집 1박 문의~ [1] 손님 2012-12-10 18754
2231 그냥 인사.. [9] 꼬미 2010-01-04 17845
2230 단기투숙 문의입니다 [1] 정와 2019-03-28 17794
2229 어제(일욜) 잘 묵고 갑니다. 나무 2010-01-18 17482
2228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손님 2010-01-03 17442
2227 투숙문의합니다~ [2] 손님 2013-05-30 17435
2226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디온 2010-01-06 16968
2225 안녕하세요 [1] 비베카 2010-01-12 16752
2224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주은 2010-01-12 16673
2223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게름 2010-01-03 16333
2222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손님 2010-01-04 16291
2221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손님 2010-01-06 1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