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9

21:30


참석: 켄 달프 자기 휘영 파이퍼 준 사 가온 채영

서기: 준 휘영

사회자: 사


  • 일정

    • 5/12 1층 대청소 (우미, 달프, 사, 자기, 인정)

    • 5/18 가구 만들기 + 커튼 달기

    • 5/26 빈고 반폭력 모임 워크샵 (불참: 이산, 휘영)

    • 5월 중 식물 데려오기

    • 5월 중 겨울이불/옷 정리하고 여름이불 꺼내기

    • 소방훈련(with커뮤니티하우스 20인) -> 날짜 다음주에 알 수 있음

      • 자기, 사 관심



  • 회의 전에 밥 먹고 수다 떨었다.


  • 살림워크샵

    • 화장실 청소하는 법

      • 천장 청소 > 벽 청소 > 선반에 있는 것들 다 빼두고 선반 청소 > 창문 닦기 > 세면대 닦기 > 변기 겉 청소 > 변기 안 청소 > 변기 뒤 물이 고이는 곳 청소 > 세면대 호스 안 청소(세면대 뒤를 만지다 보면 고무가 만져지는데 그걸 어떻게 하면 빠짐. 그걸 청소하자) > 바닥 청소> 배수구 안 청소 > 거울 닦기 > 더러움 박멸

    • 옷을 좋은 상태로 보관하기

      • 세탁하는 법, 빨래너는 법, 개는 법, 옷장에 넣기

      • 사의 열변: 빨래 후 양말을 안털고 널다니. 빨래해도 더럽습니다. 팡팡 털어주세요.

      • 빨래 순서

        1. 세탁 전

          • 옷감을 속옷양말-겉옷으로 분류한다 *젖은 빨래는 말려서

          • 오래된 빨래부터 돌린다 *지하에서 발굴

        2. 세탁 후

          • 팡팡팡 털어 넌다 *옷결이 살아난다! 주름도 덜진다!

          • 건조대에는 지그재그로 넌다 *기억해라 1324

          • 늘어날 수 있는 옷은 접어서 넌다.

        3. 건조 후

          • 잘 갠다

          • 자주 가져간다

          • 그러려면...

        4. 옷 정리

          • 옷은 세워서 넣는다. *옷장에 맞는 크기로 맞춰서

          • 옷장에 규칙을!    


      • 갑자기 정리의 정석

        1. 가방에 물건을 담아두지 말 것.

        2. 가방 바닥에 두지 말자

          • 옷걸이? 못? 뭐든 하자.


    • 쌓인 옷 챙기기



  • 지난 주 확인

    • 노동절, 밥 먹고 다과회

    • 5월 5일 : 빈마을  운동회 후기

      • 어땠나?

        1. 피와 땀으로 얼룩진 운동회였다. 굿

        2. 이런거 또 하자. 성공적.

        3. 게시판 후기가 재밌었따.

        4. 집에 가져온 부산물들 뒷정리를 신경 못씀. 일부 사람들이 강제 도맡아버렸다.

        5. 준비물을 사전에 챙기자. 줄다리기를 못했.. 더 철저한 준비 필요

        6. 혁신파크가 다양한 도구가 많은 건물이라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해봅시다, 나들이나 운동회 한번 더 하자!

    • 5월 7일 혁신파크 저녁 훠궈

      • 맛있었지만 뒤에 남겨진 밥이 있는 밥솥 설거짓거리가 하루동안 1층 거실에 방치되어있어서 >>>❤️인정❤️<<<이 설거지를 혼자 했따

      • 뒷정리까지 같이 해야지 더 유쾌한 행사가 될 것입니다.

      • 또 하자 성공적.


  • 청소

    • 청소 상태

      • 1층 큰방 더 깨끗하게 치우고싶은데 물건 주인이 치워야 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주인이 각자 치우는 것보다 치워야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치우고 공간을 만들면 좋을 것같다.(2층 초록장롱도 정리하겠다.)

      • 2층 화장실이 화려하게 더럽다. 주로 돌아가면서 매주 할텐데.. 제가 할 때만 깨끗해진다 느낌. 깨끗이 하자.

      • 2층 주방 청소한 사: 건조대와 싱크대 및 틈새 기름, 서랍 식기를 다 꺼내서 닦았다. 요리를 많이하여 기름이 샜고, 음식 잔여물이 많이 남아 있어서.. 잘 닦아주면 좋음.

      • 믹서기 깨먹었다… 달프는 안다침. 유리조각 조심하세요.

      • 사: 작은방 물건을 다 치웠습니다.(인정의고발:침대위로올렸네) 그리고 샤워 후 뒷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그만 화장실 대청소가 되어 새벽 세시가 되었습니다

      • 준 : 제가 2층에서 샤워를 했는데 제가 쓰는 클렌징폼 손잡이 쪽에 샴푸가 한웅큼 올라와있었어요 누구야 (인정 : 어쩌구젂쩌구 결론은 인정이 범인)

      • 날파리가 많아 : 정화조에서 계속 올라오는 것 같으니까 잘 안 닫히는 뚜껑을 해결하려 해보자, 집주인한테 이야기 해야 함.

    • 안 한 사람: 파이퍼, 주운, 켄

      • 왜 못했나?

        1. 파이퍼 : 눈에 보이는 화장실의 곰팡이를 몇번 닦아 냈고 공동구역 먼지쓴 거 정도 밖에 못했다 바빴다 미안미아내

        2. 켄 : 제가 논다고 해서 하루가 행복하진 않았습니다. 앗 넋두리. 딴얘기할게요. 회사에서 기본적인 업무를 하고 있는데 너무 벅차구요. 퇴근하고 들어왔을때, 제가 하면 그만인데, 왜 안했을까. 너무 힘들었나.

        3. 준 : 난 다른 ‘사람’이 될 겁니다. 진짜 할게요.

          • 다음 회의부터 청소를 하지 않으면 준의 아이패드 프로는 회의 후 이틀간 다른 사람에게 양도 됩니다.

  • 지난주

    • 1층

      • 공동구역(거실, 주방 바닥): 켄, 파이퍼(목)

      • 주방, 큰 화장실 : 자기

      • 큰방: 휘영

      • 1,2층 분리수거(화목일), 1층 작은 화장실 : 파이퍼(목)

      • 작은방, 작업실: 달프

    • 2층

      • 공동구역: 주운, 우미, 자기

      • 주방: 사

      • 큰방: 주운(매일 조금씩)

      • 큰화장실: 인정

      • 미닫이방,작은방: 켄

      • 작은화장실: 우미

  • 이번 주

    • 1층

      • 공동구역(거실, 주방 바닥): 켄(토), 휘영(수)

      • 주방, 큰 화장실 : 우미

      • 큰방: 자기

      • 1,2층 분리수거(화목일), 1층 작은 화장실: 휘영(수)

      • 작은방, 작업실: 사(토)

    • 2층

      • 공동구역: 달프(화), 준(월), 우미

      • 주방: 달프(화)

      • 큰방: 파이퍼(목)

      • 큰화장실: 주운(금)

    • 미닫이방,작은방: 인정(화)

      • 작은화장실: 켄(화)

    • 기타 할 일

      • 습기제거제 만들기 (달프)

      • 1층 책장 정리 (12일 대청소하면서 합시다!)

      • 벌레 약 뿌리기 (바퀴벌레 약 설치 완료)

      • 창문 물 구멍에 방충망 붙이기(준)

      • 뒷마당 세탁기 연결 -> 다음 주

      • 개인 겨울 옷 정리 -> 대청소 12일날 하자

      • 공용 물건 정리 (파이퍼)



  • 안건


  • 목재로 가구 만들기->18일에 뭐라도 해보자 (사, 가온, 인정, 준)

    • 1층 거실 공간 활용 어떻게 할지 긴 이야기를 나누었다.

    • 고양이 해먹 -> 천, 막대기

    • 노트북 꽂이 -> 2층 (여섯 칸 정도)

    • 선반

      • 필요한 곳은 어디? -> 1층 큰 방, 거실, 작업실, 2층 미닫이방

  • 드라이어 벽걸이

  • 화분 넣을 상자

  • A형 발받침 의자

  • 1층 거실 빨래 선반

    • 마른 빨래를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선반. 한눈에 구분하고 가져가기 편하도록.

    • 사의 거실 가구 만들기 계획 공유 끝!

    • 동사무소에서 공구 빌리기 -> 16일에는 빌리기


  • 화장실 휴지 다썼거나 못 쓸 정도로 몇 칸 안 남았을 때 새 휴지 채워넣기 캠페인 / 사용하던 휴지를 다 쓴 후에 새 휴지를 뜯자


  • 빨래

      • 저녁에 개고 아침에 넌다.

        • 개기조 : 인정, 켄, 달프(주말), 파이퍼, 주운, 휘영

        • 널기조: 파이퍼, 이산, 자기, 달프(평일)

    • 세탁은 거의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 2층 사람들 자신의 세탁물에 신경을 씁시다.

    • 이번에 안 가져간 옷은 굿윌스토어에 기증하겠습니다. (회의 참여 안 한 사람에게 확인하고)


  • 식물 공동체 기금 신청

  • 빈고에 문의한 상태입니다.

    • 생장 환경, 개화 시기, 물 주는 법, 흙 정보 공유

      • 파이퍼 -> 고수, 선인장1

      • 자기 -> 루꼴라

      • 달프 -> 바질

      • 이산 -> 로즈마리 : 건조한 곳에 놔두는 편이 좋음, 달에 한 번씩 분갈이 해주기, 대를 꽂아서 줄기를 타고 올라가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필요.

      • 준 -> 틸란드시아 (1층과 2층 곳곳에 부탁드립니다)

      • 사 -> 민트 죽었다 (다시 가져와야지)

      • 인정 -> 야생화

      • 사 -> 총괄

      • 켄 -> 켄차 야자(진짜 키가 커요) : 1층 거실과  -> x

    • 5월에 식물을 집에 들입시다. 이후에 찾아보고 자리 배치와 물주기 합시다.

    • 6월에 꺽꽂이 해서 6~7월에 분양

    • 식물 문서를 만들자 -> 파이퍼


  • 2층 계단 지붕

    • 우선 집주인과 상의 + 폴리카보네이트 지붕 + 지지대

    • 어제 집주인 부가 왔음. 기술자?랑 같이 와서 계단에 신발장인지 지붕을 만드려고 고민하고 있다는 듯. 지붕 만든다고 함. 준과 이야기했음.

    • 앞으로 집주인 부와 준이 연락하기로.


  • 방배치

    • 현재 2층에 머무는 사람들이 가사노동을 신경쓰지 않는다. 이것은 문제입니다.

    • 또한 2층에 3명이 있고, 1층에 5명 정도가 지내서 인원 분배가 필요.

    • 사람들이 2층에 가면 눈에 보이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2층에 가서 머무는 게 부담스러워 2층에 가거나 머무는 걸 꺼려하는 일이 있었다.

    • 1층 2층이 공간적으로 분리되는 느낌도 들었다. 서로 관심이 없어지고 심리적 거리가 멀어지는 문제도 있다. 본인이 지내지 않는 층에도 신경을 쓰자.

    • 가사노동의 문제:

      • 집안일이 안 되서 집안일을 하는 사람을 집안일 안 되는 곳에 보내자, 이런 식으로 하지 않으면 좋겠다.

      • 오랫동안 한 방에 정주하며 사유화가 일어난다.

      • 스스로 정리하는 게 힘든 사람은 더더욱 다른 사람과 방을 같이 써야 한다.

      • 누구든 언제나 올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더 물건과 공간의 정리에 신경을 써야 하고, 누군가 와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비어진 공간이 필요하다.

      • 지금은 집이 어질러진 상태이고 새로운 사람이 와서 지내기에, 집에 온 사람에게 이 공간에서 지내라고 하는 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심각하다.

      • 정리 안 하는 사람이 정리를 해야 한다. -> 다른 사람과 같이 지내서 신경 쓰도록 해야.

      • 사는 사람들의 편의가 좀 떨어지더라도 열린 공간이라는 지향을 상기..

    • 지금은 자기와 우미가 없으니 다음 주에 집 배치를 하자!

    • 회의 전에 자기와 우미에게 이런 이야기를 전해야 할 것. 자기 것 뿐만 아니라 집의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충분히 얘기해야 한다 생각.

    • 방 하나를 비워둔다면 미닫이방? 작은방?

      • 벙커침대가 있고 문이 미닫이라서 문을 덜 여닫으면 좋겠다.문발 달면 문발로 방 사용을 알리자.

    • 스스로 정리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어야/중요하게 여겨야 함.

    • 다음 주, 방 배치와 더불어 함께 살면서 공간을 각자 어떻게 쓰고 있는지, 이에 현재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해 얘기해야할 것 같다.


  • 1층 대청소

    • 청소 전에 옷이 반드시 없어야 한다. (겨울옷 정리)

    • 책장정리

    • 거실 선반 정리

    • 찬장정리

    • 공용물건 분류해서 놔둘 곳으로 정리

    • 서랍장 정리


  • 회계

  • 4월은 간당간당했다. 여유가 거의 없는 상태. 여름을 대비해야 하기도 하니 절약하고 투숙객 환대하고 그럽시다.

    • 식비 빼고 다른 지출이 다 늘었다.

    • 수도세 대비 -> 수압을 줄입시다.

    • 가스비 -> 보일러를 외출에서 꺼짐으로 변경했습니다.

    • 알 수 없는 지출을 잡비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았다. 도대체 뭐지.. ->> 해당 항목 모아서 나중에 찾기로.

  • 잡비 지출할 때 텔레그램이나 회계에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 미수금 반환 계획 정리 : 인정. -> 다음 회의 전까지 자기와 이야기.


  • 지출

    • 이번 주

    • 휴지, 설탕 주문함

    • 후추 그라인더와 올리브유 주문 예정

    • + 카놀라유. Gmo라도.. 타협.               

    • 배수구&변기 관통기, 국간장

    • 떨이 딸기를 구매해서 딸기청을 만들자 제발 -> 2만원 정도

    • 커피로스터기 만드는 비용 -> 2만~2만5천원

    • 6월에

      • 탄산수제조기 리필


  • 빈집폰 명의 이전

    • 인정이 새로 개통해야 하는 상태

    • 10일 금요일에 하기로.

  • 빈고

    • 조합원 가입자

      • 자기, 인정, 우미, 니름, 휘영, 사, 달프, 켄, 짜이, 빈이락


  • 고양이

    • 고양이 일지

      • 최근에 다시 조금씩 사용한다

    • 고양이 화장실 관리

      • 한주간 개선된듯

  • 고양이 식이

    •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 주는게 좋다. -> 아침/저녁을 필수로 하고, 종종 점심 시간대에 약간만 추가하면 어떨까?

      • -> 사가 양과 용기를 찾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 고양이 집사

      • 집사 말고 다른 워딩을 쓰고 싶어요ㅈ -> 지원어때요? 지원요원? 지원인??? 지원 담당…?

      • 지난주 : 준

        • 지지난주에 저였는데 또 저라고 적혀있는 무서운 사실을 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너무 죄송합니다. 짜이야 이락아 미안. 이번 주에 집사 아니어도 하겠어요.

        • 지난 주에 안 정한 것 같습니다

      • 이번 주 고양이집사: 달프, 휘영, 자기

    • 고양이 건강

      • 병원 : 먼지알러지/꽃가루알러지일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짜이가 안약을 받았고 이락이는 안받았습니다 둘 다 아침 저녁으로 약을 주어야한다고 합니다. 다음 진료시에는 증상을 조금 더 관찰해보고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서 오는 것도 좋을 것같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 집 청소를 잘하자. 먼지 없이!

    • 고양이 약먹이기 / 짜이안약넣기)

    • -> 병원에서 받은 약을.. 지금까지 방치하다가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챙기는 사람을 정해서 합시다. -> 달프가 안약, 휘영이 가루약을 담당하기로.

    • 고양이 기금 (하면 말씀드릴게요)


  • 집 역할 분담

    • 집사: 인정 (5월->우미) / 이번 달에 인수인계 하기로.

    • 공동체활동가: 자기

    • 회계: 인정

    • 지출: 파이퍼

    • 반찬당번: 지난주에 사가 지목됐는디 자기가 한댔음

    • 내일 식재료를 구매해야 한다.

  • 장단투 현황

    • 장기투숙: 자기, 휘영, 파이퍼, 인정, 사, 달프, 켄, 우미, 주운

    • 단기투숙: 영은, 채영, 가온~

    • 예정: 쩡와?, 이드?

  • 칭찬합시다

    • 휘영이 방치되어 있던 옷을 정리했습니다 예술적으로 갰어요.

    • 달프가 담당구역 청소를 드디어

    • 가온이 회의 왔음

    • 파이퍼가 고양이 지원 하드캐리

    • 휘영이 준 밥줬습니다.

    • 사가 작은방 정리와 더불어 여러 1층 일을 했어요

    • 인정이 바퀴벌레 약 붙였음

    • 오디랑 우더가 사 병문안 와서 죽 해줬어요 일용할 양식

    • 사의 밥을 1층으로 갖다준 여러분 고마워요

    • 가온이 방금 떨어진 아이패드 주워줬어요

  • 개선합시다

  • 이불을 잘 개키자.

  • 외박할 때 공유합시다

  • 집에 있을 때 집 정리를 하자

  • 설거지 깨끗하게 하자. (깨끗이와 깨끗히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 -> 깨끗이가 표준어라고 함)

  • 샤워하고 뒷정리를 하자

  • 홍보합시다

    • 파이퍼가 글파는 가게에서 글 팝니다 이화쉼터에 글 사러 오세요

    • 내일 저녁에 빈비련에서 만난 분들 놀러와요. 17시 쯤 4명 와요.

    • 내일 오전에 파운드 케이크 만들겁니다. 같이 합시다.

    • 내일 밀리언 아카이브에 원피스 사러 갈 사람

    • 내일까지 옷 안 챙겨가면 버립니다~~~

  • 한주나눔

  • 사: 사고가 났습니다. 요양 중. 요양하면서 집 정리를 합니다.

  • 달프: 일 그만 뒀어요 여러분! 조만간 풀타임잡으로 바꿔야하는데 백수생활이 오랜만이라 즐기고있음. (언제부터요?) 늦어도 6월부터는 할듯. 병원 진료를 미루고 있어서 자신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 인정: 수영함

  • 휘영: 지난주처럼 과거의 고통에 휩싸여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인간불신시대종말되자 환대하자

  • 준: 알바로 한국은행 금고에 들어갔다 왔습니다. 재밌었어요. (뭐야 나도 소개시켜줘요)

  • 켄: 너무 힘들었고요 흡연하는데 하늘이 너무나도 예뻐보였습니다. 달려가고 싶었습니다.몰두할수있으면서 의지할 수 있는걸 찾고싶습니다. (식물) 모르겠어요. (언제 퇴사해요?) 여름 휴가 까지는 받으려고요.

  • 파이퍼: 한주란 뭘까. 글파는 가게 열심히 나갔습니다. (뭐하는 가게야?) 가서 즉흥으로 글을 써주는 거요. 손님이 와서 메뉴가 있고 작가가 여러명인데 선택해서 인터뷰같은거 해서 써주고 제본해서 주는 건데 그날 원래 목적은 그날 제본해서 주는 게 목적이었는데 그만큼 안있다 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 다음날에 제본해서 주거나.. 어차피 이화쉼터에서 해서. 그런거 했었죠.

  • 가온: 가온 이번 주에 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빴어요. 홍성도 다녀오고, 정릉에 뭔갈 만들고 싶어서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하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학교는 안 가고 있고요, 유급할 생각입니다. 경제활동은 어디 연구소에서 영어 논문을 서식에 맞게 교정하는 일 하고 있어요. 어버이날에 가족과 케이크 먹었어요. 아버지 건강 좋아지셔서 다다음달이면 완치될 것 같아요

  • 채영: 저번주에는 방학이었고 이번주에는 외부활동기간이어서 빈집도 오고 학교를 안가니까 좋아요. (방학시즌이 아니지 않아요?) 봄방학입니다.

  • 아톰 언제 와~




  • 다음 회의 사회자: 우미

    • 다음 회의 날짜를 회의 끝난 다음 날까지 공지해주세요.







열심히 살고싶다.

화이팅

  • 회의하는데 웹툰 보는 인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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