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1. 21.
21:16-
참석: 파이퍼, 켄, 달프, 풍월, 이산, 휘영, 사, 자기, 아톰, 준, 마리아
서기: 자기, 휘영, 이산, 사, 준, 파이퍼
사회자: 달프
일정
1월 22일 20:30 소통워크샵 2부
1월 26일 - 27일 빈고총회준비회의 전체회의 (사, 준, 인정, 파이퍼, 자기)
1월 24일 빈둥회의
2월 16일 빈고총회
2월 23일 빈집 생일잔치
미정 살림워크샵
지난 주 확인
게시판 회의록에 덧글 달아서 중요한 일 공유하기
어땠나요?
사람들이 이용을 더 하면 좋겠다.
번거로운 것 같다. 대부분 텔레그램으로 소통하는데 빈집 게시판을 사람들이 쉽게 찾아보지 않고 들어가는 자체가 좀 번거롭다.
텔레그램에 요즘 수다 많이 안 하니까, 텔레그램으로 이야기 나눠도 괜찮지 않을까?
중요한 걸 따로 모아두니까 회의할 때 더 편할 것 같아요.
아직 한 주밖에 안써봤기때문에 일주일 더 해보기로 결정
지층에 그릇 돌려주기 -> 인정이 하기로 했는데.. 오늘 준한테 물어봤음.
지음이 부깽 책상을 가져갔음
청소
지난 주
청소 상태:
사: 1층이 깨끗해지지 않았습니까???? 1층 사람들 이번 주에 청소 열심히 했습니다.
달프: 바깥으로 나가는 1층 뒷문 근처에 곰팡이가 생겨서 닦았어요.
이산: 미닫이방 청소 했는데 인정이랑 광대가 깨끗해졌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조았음ㅎㅎ
자기: 2층 주방 그릇이 한동안 안 쌓이고 제때 닦여서 찬장에 넣어지고 있었는데 다시 쌓이기 시작했다. 설거지 하기 전에 쌓여있는 식기를 닦아서 넣읍시다.
풍월: 1층 주방 사랑 같이 했는데. 수세미를 사서 씁시다 한 것도 주방용품, 식기를 관리하기 위함이었고, 하다가 알게된 건데 정돈하는 것보다 다 꺼내서 다시 설거지하는데 시간을 많이 썼거든요. 물기 닦는 면보를 사고 싶어요. 수세미 사용법 공유할건데 물기닦는 법도 같이 다루면 좋겠어요. 단순히 물기 닦는 걸로 끝나는 것 같아요. 한번 훓기만 하고 올려두면 손에 묻은 물기나 오염 등으로 다시 설거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갑니다. 제 위치에 놓는 것도 중요하고, 이건 생각보다 점점 잘 되고 있지만 식기 주방용품 자체를 관리하는 게 너무 안 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괜찮다면 1층 주방을 제가 또 담당해도 될까요? (왠가요?) 임의로 위치 정하고 사용법 등등 마련하고 싶고,
달프: 사용법 이야기랑 청소랑 별개로 것 같아요.
사: 쓰레기를 버리면서 느낀건데, 우선은 분리수거를 했는데 안된다고 느꼈어요 물건을 단순히 분리만 하는게 아니라 정리해서 재활용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 허나 피자 상자도 그대로 나뒹굴고 콜라병도 구겨지지 않았어요. 신경써서 구기고 접고 해체하는 것을 했음 좋겠습니다.
자기: 2층 분리수거함이 분리되어있습니다.
풍월: 분리수거를 담당하진 않았는데 나가다가 보니까 부서져있더라구요. 조립식이라서 바람에 흔들려 무너진건가 싶었는데 밑에 바퀴부분이 박살났더라구요. 그래서 서 있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버릴까 하다가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우선 분리해뒀습니다.
-> 고칠방법을 찾아보자
원래 올때부터 상태가 불안정 했던거라 차라리 새로운… 고치는데 힘을 쓰기 보다는 새로 장만하자
자기: 2층 작은 화장실에 누군가의 체모가 남겨졌다.
파이퍼: 요즘에 여러 흔적이 화장실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온 신경을 곤두세워 신경씁시다.
왜 못 했는가?: 달프(공동), 파이퍼(공동/담당), 준(담당), 자기(담당), 이산(공동)
파이퍼 : 회사 때매 멘탈 뽀사져서 못 했는데 풍월이 해서 아마 분리수거는 돼있을 겁니다. 꺄하.
준: 공동구역은 했는데 큰화장실을 못했습니다. 햐.
자기: 그냥 무기력하네요
달프: 자다가 일어나서 하려고 했는데 잠을 오래 잤어요. 대신 1층 부엌 청소를 좀 더 깨끗이 했습니다. (달프는 이번주에 풍월이랑 청소구역이 바뀌어서 청소를 했어요)
이산: 미닫이방에만 신경이 치우쳐져있던터라 공동구역을 인지하지 못했다.
이번 주
1층
공동구역: 아톰 마리아 달프
1,2층 분리수거(화목일) : 달프
주방: 파이퍼
큰 화장실 : 풍월
작은 화장실: 준
큰방: 휘영
작은방, 작업실: 아톰
2층
공동구역: 켄 에이 자기
큰방: 마리아
미닫이방: 켄
작은방: 이산
큰화장실: 인정
작은화장실: 자기
주방: 사
기타
반찬당번: 아톰(들깨 야채볶음) -> 사
지난주 확인:
집 주인에게 연락 (달프)
습기: 환기 잘 해달라는 얘기 들음. -> 환기 잘 하고있고, 그래도 안 되는 부분이 있다고 전달했음.
배수관: 피드백 없음. 계속 얘기하자!
1층 계단 옆. 수도꼭지 동파대비 못함 ->
2층 뒷공간 프레임 선반 방수처리 고민인데…->비닐 찾음. 자기가 해보기로.
방문 앞에 문발 달기 -> 풍월, 켄. 다음주에 하나라도 하자. -> 물어볼 거 있음. 켄과 얘기하고 공유하겠습니다.
유기동물 옷 상자 확인하고 처리
1층 와이파이: 우더 개인정보가 필요해서 우더가 담당. 준이 우더를 재촉한다. 명의 변경 확인해봅시다.
스퀴저 찾아봤는데 안 보여서 사야함. 인정이 두개 사기로.
곰팡이 제거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못 함. 창틀, 방 구석 벽이 걱정이다. 각자 몇 번씩 했지만 각 잡고 할 필요가 있다.
20일 날 물건 위치 정할 때 각잡는 거 어때요?
-> 습기제거제를 만들어서 두자. :습기제거제 통은 2층 주방 서랍 제일 밑칸에 있습니다. 제습제 가루는 1층 큰화장실 서랍(흰 통 빨간 기둥)에 있습니다. 맨손으로 만지지 말기.
유기동물 방한용 상자
확인해봤는데, 전에 비 맞아서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사실 옷이라서, 별로 환영받지 못 할 것 같아요.
제안: 상태 안 좋은 이불을 찾아서 보내자. 기존에 모아둔 옷은 한 번 빨아서 나눔하고, 남는 옷은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자.
계속 해결 할 일이 안 되고 있다. 왜 안되는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이야기하자
할일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사람을 바꾼다고 해결이 될까?
환기 차원에서 효과가 있지 않을까?
바꾸는 건 잘 모르겠는데, 문발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문발을 다는 상품들이 문 프레임 위나 프레임에 박는데 집 구조상 어려울 것 같고 구멍 뚫어야 되서 애매함. 찾은 건 짧은 압축봉을 달아서, 천을 사거나 기존에 있는 거 골라야 하는데 문발용 천은 빛이 통하고 예쁘고 다양… 예쁘기만 함. 천은 빛은 차단하지만 민무늬고 그래서 5마 정도 천을 떼서 하면 어떨까요.
지금 집에 나뒹구는 천을 활용하는 건 어때요?
1층 탐험하면서 천을 많이 봤는데 1, 2층 모두 문발이 필요해서 집에 있는 걸로 부족하다.
어차피 쉽게 교체할 수 있으니까 우선 압축봉을 장만해서 달아보자.
할일이 많으니까 빙고판을 만들어서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빙고를 맞춰보자.
빙고하면 뭐 할까??
천천히 정하자. -> 회의록에 보상을 덧글로 달아서 정하자..
최소 3줄 이상 빙고일 때 보상: 자기가 만들기
이번주
분리수거함 -> 파, 사, 인, 풍
1층 와이파이 -> 준
습기제거제 만들어서 배치 -> 달프, 아톰
곰팡이 제거 -> 이산
스퀴저 2개 -> 풍월
유기동물 상자 (빨래) -> 휘영이
문발달기 -> 풍월, 켄
동파대비 -> 준
2층 뒷공간 프레임선반 방수 -> 자기, 준
빙고 만들 사람 -> 자기 + @
물건 위치 정하기: 20일 13시
지난 주 할 일: 책장 정리, 수납장 만들고 물건 넣자, 작은 수납함 필요, 냄비받침 위치 고정, 책장 책 정리, 중구난방인 물건들 정리하기
다들 못 일어남->새로 날짜를 정하자.
그래도 1층 물건 정리 좀 했음.
언제?
천천히 정합시다. -> 회의록 덧글로 일정 공유하기
빈집 생일잔치 준비
날짜
후보: 17일, 23일
17일: (장점) 빈고 총회 다음 날이라 총회 끝나고 놀러 오는 사람이 많을 듯. (단점) 참여하기 어려운 장투객이 많음
달프, 사, 준, 자기,
23일: (장점) 장투객이 많이 참여할 수 있음. (단점) 2월 행사가 많아짐. 설-빈고총회-생일잔치 3주 연속 행사
파, 달프, 준, 자기, 켄, 이산
불확실: 에이, 풍월, 마리아, 인정/ 불가: 아톰
옛날에 주로 했던 것: 맛있는 거 먹기, 술 마시기,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기 복작복작
생일잔치 준비팀: 풍월, 준, 사, 자기 + 수다방과 게시판에 수소문하자!
음식
케이크 만들기: 아톰, 켄, 이산
맥주
웹포스터
준비팀이 정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이런 거 하면 어떨까?)
좋아하는 것 소개하기
두번째 애장품 교환하기
한가지씩 TMI 말하기
닷닷닷을 하자 - 다른 활동이랑 같이 하면 좋겠다.
질문카드 사용하기 (아톰에게 있음)
초를 켜자
또 생각나는 거 있으면 회의록 덧글에 적기
켄과 1차 인수인계 완료(입으로 하는)
이번 회계는 켄과 2차 인수인계(손으로 하는)를 하며 함께하려 했는데 회의 전에 시간을 못내서 못함. 통장 명의인이 계좌 사진도 안 줌.
그래서 간략히.
월세 나감. 자동이체 실수로 월세가 9만원씩 두번 더 나갔던 것 돌려받음.
12월에 안냈던 전기세 냄. 11,12월에 회계 담당자의 게으름으로 돈 못내고 이월된 것들 거의 처리. 구성원들 빈고 출자만 하면 됨.
식비, 잡비, 냥생 등은 잘 가고 있는듯.
수도세 폭탄!
지난 번 보다 두배 늘었다.
사람이 많아지긴 했지만 말이 안된다.
감면신청 할 수 있음. 누수 확인 -> 누수라면 증빙서류 제출 (30일 이내에 해야 한다)
1층 큰화장실 양변기가 누수 있지 않을까?
서부 수도사업장에 누수진단 문의하기 -> 달프
빈마을 빈고 통장 출자금 이야기: 준, 우더, 오디가 진행 중
지출
지난 주 확인
국간장 12L~15L 성분확인
2층 공기청정기? 초-미세먼지가 심해지는데 2층도 필요하지 않을까 자기는 곧 나갈 확률이 높지만.. 2층사람들의 폐건강을 위해서 필요해보인다. 미에어2로 매물 찾아보자. 파이퍼~~?10만원대. -> 인정이 안 찾아봤음. 새거 사자..
설거지용 수세미 -> 풍월이 용도별로 3개씩 사기로.(완료)
국간장, 식초, 올리브오일, 손비누(기존 브랜드), 설탕
당면, 떡볶이떡
마리아: 전부터 이야기 나왔는데 주식으로 먹기 힘든 기호식품이라서 대량으로 사기 부담스럽다
인정: 요리할 때 필요할 때가 있다. 잡채나 식재료로 사용할 때 유용함.
파: 소량으로 마트에서 사보고 너무 빨리 없어진다면 대량구매로 전환하는 거 어떨까요?
사: 살거라면 한달에 어느 정도 소비할지 정해두고 사면 좋겠다.
풍월: 사기로 정한 다음에 얼마가 나오냐 하는 것보다 예산 대비해서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보고 사는 건 어떨까요. 파스타면이나 소면 처럼 주식은 아니지만 모두가 좋아하고 자주 먹는 것이라서 공동 구매를 하고 있잖아요? 떡볶이떡은 같은 맥락의 새로운 제안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미수금 이라던지 돈 문제가 안정적인 상태는 아니니 예산에 무리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구매 여부를 정하는 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정리: 떡은 대량으로 사면 싸서 3,4키로 정도 하나 사서 2월까지 사용하고 다시 이야기해보자. (밀떡) 당면은 장보러 갈 때 1키로 사오세요. 한달에 한번만 삽시다. (인정이 싼데를 안대요.)
GO! 사료 (대용량)
퀸 오브 샌드 두부모래 (6개)
전동 공구 사면 안 돼요..?
빈고 : 2019 공동체 활동 계획, 이용활동 계획서 수정
9기 활동가 : 자기
10기 활동가:
재정담당자: 켄, 니름
공동체구성원 : (1월 기준) 사, 자기, 파이퍼, 켄, 달프, 에이, 아톰, 풍월, 니름, 마리아, 인정, 이산
전체회의 참가여부: 자기, 파이퍼, 인정, 니름, 사, 풍월
빈고 홈페이지 소개: https://bingobank.org/
2019 주요 계획:
새 집(확장)
케이시 기금 운영
공부모임 (인권, 주거, 환대, 자치, 공유 등)
MT(여행)
술 빚기
책 만들기
빈집 게시판 보수하기 - 빈집 공용 물건, 책 같은거 목록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랑 공유하고 싶다.
케이시 날(9/19) 무언가
대청소
출자계획: 평집과 투숙객 개인 출자를 합쳐서 연중 300만빈 출자 계획 (빠밤)
평집: 매 달 잉여금의 1/3을 출자계획 + 생산활동을 해서 수익의 일부를 출자하자 (맥주 등)
사: 돈을 벌어서 계획적으로 출자하겠습니다. 꾸준히 출자는 하고 있습니다.
자기: 취직하면 월급의 5프로 이상 하겠습니다.
준: 월 10만원
달프: 3월부터 월 10-20만빈 출자계획
다른 사람은 더 생각하기로.
(빈고와 출자에 대한 긴 이야기)
이용계획:
올해 새 집을 한 채 이상 만들 계획
장투가 14명 되면 새 집 준비를 하고 15명 쯤 됐을 때 새 집 만들기 (현재 12명 안팎)
상반기 중 투숙객 상황을 확인하고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연대계획:
투숙객들이 참여하는 빈민 비건요리 연구회에서 연대하는 채식모임을 해요. 꾸준히 투쟁 현장에서 비건요리를 만들어 나눠먹고 있다.
퀴어창작연대에서도 함께 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역 사회와 어떻게 교류하고 연대할지 고민 중 (연락해요!)
운영계획:
빈집을 방문하고 만나는 사람에게 빈고를 소개한다. (총회에 제작하는 스티커 뿌리자)
집의 유지보수 관리에 신경써 누구든 쉽게 접근하고 실험할 수 있는 공간 만들기.
방문하는 사람을 환대하자.
빈고 회의할 때 한 번 참석하자고 권유하기.
뉴스레터 글 제 때 쓰기. 기본부터 잘 하기.
공동체회의 희망월: 상반기 내 (3~5월 사이)
! 10기 활동가-> (이번주 내에 정하기.이 계획을 다듬을 때까지 정하자)
고양이
고양이 기금
달프, 인정, 사 모여서 얘기해야됨.
임시 보호 고양이
고양이를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이야기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한 일
동네에 포스터를 붙였다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 수술과 접종이 돼 있는 상태
원 동거인에게서 연락이 없다
현재 상황
원 동거인 찾는 글에 입양하고 싶다는 연락만 왔다.
응원의 연락과 정보 등을 보내준 사람들이 있었다.
앞으로 할 수 있는 일
원 동거인을 좀 더 기다리기
새 동거인을 찾기
빈집에서 장투하기
보호소에 보내기 -> X
해야하는 일
새 대리인에게 보낼 경우 어떻게 잘 보낼지
붙인 포스터 떼기
입양보낼 경우
아는 사람이면 좋겠음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신경쓸 부분 주의하기
동거인 기준
임보가 계속 투숙할 경우
언제까지?
앞으로 계획
붙인 포스터 떼기 (붙인 사람이 갑시다)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나눠서 다음주에 정하기로 했다.
고양이 집사
지난주 : 인정 자기 사
사: 개다래 나뭇가지와 여러 장난감으로 사냥놀이를 많이 했다. 열심히 놀았다. 이락이랑 짜이가 쫓고 쫓았다. 이제 이락이도 캣타워를 쓴다.(박수)
자기: 짜이락이와 채로 놀아주었다. 임보 똥 몇번 치움.
인정: 놀아주고 화장실 청소함 개다래나무, 캣닙 효과 짱짱맨 임보 스크래치 만들고 장난감을 만들었다. 사용은…..
개다래 나무와 캣닢이 생겼는데, 기분전환용으로 가끔씩 사용합시다. 개다래나무는 사용하고 껍데기를 한 겹 벗겨야합니다.
다음달에 병원 갑시다.
임보 귀 닦아줘야 합니다. 양치질도!
이번주 고양이집사 : 파이퍼, 켄, 달프
화장실 모래 교체하고 청소해야 합니다.
장단투 현황
보헤미안 2월 2-6일
고래 꾸준히…단투중
사 1월 28일 - 2월 8일 외박
이산 2월3일부터 잠시 본가에 있을 예정
마리아 고민 중입니다.
달프 설연휴 외박
켄 2/2-4
휘영 설연휴 외박
파이퍼 2월 3일부터 5일까지 외박
풍월 외박함 날짜는 불확실
만약에 인간이 없다면 고양이들 어떻게 생활할지 생각하기
홍보합시다
자기가 작여회라는 행사에 나갑니다. 이 행사에서 자기는 자기가 쓴 소설을 출력해 팔 것입니다.
강정마을 활동가 분이 한라봉을 줬습니다.
내일 저녁 8시 반 2차 소통워크샵 합니다 지각하지 맙시다 제발!!!
별꼴에서 지인을 통해 귤청이 왔습니다.
휘영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주 인강을 틀어놓는다고 합니다.
칭찬합시다
꽉차서 묶어두고 버리는 걸 깜빡한 음식물쓰레기를 인정이 대신 버렸습니다.
사가 큰방에 있던 트렁크 세 개 작업실 침대 아래로 옮겼다.
아톰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었다.
풍월, 사 분리수거 해줬다 착하다
개선합시다
칫솔이 있는 통에 면도기를 함께 넣지 말자
회의 시작시간을 조금 당깁시다.
누군가가 세면대에 껌같은 걸 버렸다
생리대, 손빨래한 것, 휴지조각 등 화장실 쓰고 나오기 전 잘 확인하자
세탁 못 하고 세탁물을 묵혀둬서 세탁기를 다시 돌리는 건 물낭비입니다. 빨래 개면 통에 넣자. 세탁기 사용 후 먼지필터 청소를 신경써서 합시다.
고지서 오면 2층에 있는 게시판에 걸어둡시다. 모두가 신경쓰고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텔레그램, 회의록 덧글로 공유해주세요.
제발 집안일 본인이 만들어놓은것/실수한것 있으면 본인이라고 밝히고 사과/양해 좀 구해주세요 스트레스받아요
오늘 회의는 누군가 말 하는 중에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경청합시다.
상비약 구비하자. 약이 하나도 없다.
냉장고 정리를 합시다
밤늦게 샤워를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한주나눔
휘영: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이일 저일 어쩌고저쩌고 많은 일들이 쌓여서 공부를 못한 한주였습니다.
파이퍼: 시끄러운 나날들. 예민합니당.
주운: 놀러가고싶다. 놀러갈래.
풍월: 바쁩니다. 정신이 없습니다. 집에 오면 다들 바쁘고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 싫습니다
켄: 회사가 싫습니다.
자기: 마감이 급한데 사실 자신이 없었는데 파이퍼가 시놉 듣고 재밌다고 해서 기뻤다.
인정: 잘 살고 있습니다
달프: 시험 열흘 남았어요
사: 할일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아톰: 반찬만들기 재밌습니다
마리아: 새 휴대폰을 받았다. 잃어버리지 않고 깨지지 않고 잘 쓰고싶다. 은평시에서 하는 청년일자리 지원하고 싶었는데 촬영감독님이 새벽까지 안 끝내서 첫차를 타고 집으로..
회의록 올리는 사람: 주운
회의 참여 못하면 회의록에 미리 자신의 의견을 작성합시다. 안건지도 잘 활용합시다.
회의날짜 고정
27일 일요일 19시 (밥먹고 모이기)
회의 시작 시간을 앞당기자. (보통 저녁 21시에 시작함)
토요일 오전/오후를 격주로 돌아가면서 하기 (3월까지 계속 일정 있으니까 그때그때 정하자)
일정 등이 있을 땐 미리 조정하기
빨래 찾아가기!!!
1월
29일 저녁 / 31일 저녁
2월
6일 통 / 7일 저녁 / 9일 통 / 10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