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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담의 자기입니다. (소개해드린 그사람이에요!) 9.1~2 단투 가능하십니다. 소담에는 현재 7명의 장투객과 고양이 한마리가 있으며 9월2째주 이후에는 5명의 장투객과 고양이 한마리가 머물 예정입니다. 장투에 대해 오셔서 같이 이야기해봐요! 이락이네에서 댓글 달리면 빈집폰으로 연락 한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파이퍼님 늦게 답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락이네 살고 있는 한돌이라고 합니다. 이락이네는 현재 9명의 장투객과 고양이 이락이가 머물고 있습니다. 9월중으로 세 구성원이 나가고, 두집이 9월 초에 인원을 섞을 예정인데, 1일날 오셔서 같이 이야기 해보면 될듯 합니다. 잠자리는 여유 있을듯 하고 없다하더라도 만들면 되기 때문에, 편하게 오시면 될거에요. 문의하실 일이 있으시면 01ㅇ 2548 l968(빈집폰) 이 번호로 연락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100	도와주세요 빈집여러분들ㅠ [5]	손님	2010-07-06	1617
99	안녕하세요.. 공부집 뉴~ 집사 산하입니다..ㅋ [2]	산하	2012-04-15	1616
98	장기 투숙을 희망하는 깻잎 [3]	손님	2012-03-19	1616
97	지각생의 빈집	지각생	2012-02-25	1616
96	2월14일 부터 일주일간 단기투숙 문의	손님	2012-02-10	1614
95	공부집에 잠시 머물려 합니다~ [1]	손님	2012-03-17	1613
94	인터넷선 이음 ^^ [4]	지음	2012-03-14	1612
93	(우선은)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죠죠	2012-02-29	1612
92	2015년 서울 청년혁신일자리사업 협력사업장 모집	손님	2015-01-22	1610
91	1월29일 [2]	잔잔	2012-02-04	1609
90	참여연대 학술행사, 혹시 관심있으시면..	울콩	2012-03-15	1608
89	19일 빈집 방문합니다. [1]	손님	2012-05-19	1605
88	2012년 ‘작은 연구, 좋은 서울’ 연구지원사업	좌인	2012-05-08	1605
87	뭐라고 제목을 달아야 할지는 모르겟어요	손님	2012-01-30	1605
86	다섯번째 수줍은 음악회, 수줍게 보고 왔어요. [1]	손님	2011-12-19	1605
85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립니다! ^^ [1]	손님	2015-02-15	1601
84	안녕하세요! [2]	노다긔	2012-05-07	1601
83	스펙,인턴,사회에 팽 당했던 고민에 빠진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정안녕	2012-03-12	1601
82	안녕하세요 2010년에 빈집 문화기술지 썼던 이현진입니다. [1]	돌배	2012-01-22	1601
81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호자	2012-03-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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