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랫집 회의
- 일시 : 10월 11일(월) 10:50
- 참석자 : 디온, 말랴, 잇, 미나, 우마, 자주(서기)

- 재정 보고
  : 10월달 분담금 낸 사람 : 우마, 말랴, 존도우, 미나, 잇, 디온(7만원)
    안 낸 사람(자주 -_-;;)은 빨리 내자
    아랫집 재정 엑셀로 정리하자.

- 장보기 : 떡볶이 떡, 당면, 당근, 고사리, 버섯 3종, 콩나물, 호박, 다시마, 나물, 두부, 김, 멸치, 연근, 마늘(망원시장)

- 청소 점검 :
  청소는 얼마 안됐으니까 평가는 PASS
  청소 당번 변경 : 주방을 잇을에서 자주로 바꾸고 잇을이 베란다, 옥상, 계단 등을 가끔 점검, 청소하는 것으로 함.
  동굴, 옹달샘 검은색 비닐을 쓰레기통으로 교체.
  화장실 고무마개는 맞는 게 없는 관계로 조그만 대야를 받치고 쓰자.
  화장실 슬리퍼도 잘 관리해야 할 듯.
  주방에 있는 양동이 물은 마지막 헹굼물(좀 깨끗한 물)을 담아놓자.
  화장실 양동이 꽉 차지 않도록 구멍을 뚫어 볼까요?
  이엠 만들 쌀뜨물을 모아놓자.
  이엠 만든 순서대로 쓰는 방법 : 만든 날짜를 인덱스에 붙이고 순서대로 쓰자.

- 장투 관련
  금요일에 나타샤 온다고 함. : 나탸샤 어떻게 할지 집사회의에서 논의해야 함.
  새로운 장투 희망자들에 대한 거취문제까지 집사회의에서 논의하는 걸로 하자.

- 두루두루방(손님방) 안내 문구 확정 : 궁금하면 직접 와서 확인해 ^^

- 빈가게 준비가 본격화됨에 따라 가게팀 멤버(디온, 말랴)는 많이 바쁠 예정. 서로 돕고 빈 자리는 서로 채워주자.

 

                    


해솔

2010.10.25 19:04:58

아하 이렇게 요약하는 거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352 빈농집 [제46회 콜로키움] 빈농집 여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2] 손님 2010-05-18 8393
1351 아랫집 섬씽 해픈드 file 손님 2010-05-18 4850
1350 아랫집 아랫집 회의 수요일 저녁 10시! [2] 손님 2010-05-19 5077
1349 가파른집 5월 19일 8시 집회의 G-raf 2010-05-20 6782
1348 아랫집 회의내용 - 청소/밑반찬 분담과 대청소일정 손님 2010-05-20 4838
1347 아랫집 비는 내리고 열무는 자라나 [3] 손님 2010-05-24 4737
1346 빈마을 걷다_100525 file [3] 손님 2010-05-25 18999
1345 빈마을 빈집, 집들의 이름말인데요 [1] 손님 2010-05-26 5073
1344 빈마을 단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손님 2010-05-26 4719
1343 빈마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2] 손님 2010-05-26 4867
1342 빈마을 5. 27 앞집 회의 결과 자주 2010-05-27 4736
1341 빈마을 안녕하세요^^ [2] 손님 2010-05-27 4954
1340 옆집 5/27 옆집 회의록 [2] 말랴 2010-05-28 7218
1339 아랫집 5/26 아랫집 회의결과 [1] 손님 2010-05-28 4741
1338 빈마을 빈마을 회의 2010.5.30 손님 2010-05-31 4740
1337 빈마을 날씨가 너무 좋다! 이불빨래 하기 좋은 날. file [2] 손님 2010-06-01 5081
1336 아랫집 아랫집 회의 수요일날 할까요? [1] 손님 2010-06-07 5135
1335 아랫집 오늘 저녁 먹고 8시 요가 전에 간단청소 해요 손님 2010-06-07 5122
1334 앞집 앞집 회의록(6월 7일) 손님 2010-06-08 5532
1333 빈마을 빈마을 칼챠파티 준비되고 있는 거 [7] 손님 2010-06-08 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