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투 문의합니다

조회 수 2793 추천 수 0 2018.01.02 02:13:46
1. 성별 : 여성

2. 들어오는 시기와 나가는 시기

1월 2일 오후 5시쯤에 도착해서 1월 5일 오후까지 머무를 예정입니다

3. 방문 목적

서울 방문

4. 고양이 좋아합니다 :)

유선

2018.01.02 03:53:23

헉 당장 내일이네요 ㅠ 가능한 집에서 빨리 답을 해주어야 할 텐데.. 저는 구름집에 사는 유선인데요 구름집은 지금 사람이 많아서 그 시기에는 조금 어려울것 같아요. 혹시 심심하시다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여!!

케이시

2018.01.02 05:35:03

노는집에 사는 케이시입니당 :) 노는집은 많이 사는 거가 불편하시지 않으시다면 괜찮구요! 오실 의향 있으면 빈집폰으로 문자 주세요! (전화는 잘 못 받을수도 있어요)

문의자

2018.01.02 06:32:52

와 다행이네요!! 문자 보내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2100 자전거독립매거진 [-클]에서 <여행기>를 원고모집합니다. file [1] 자전거독립매거진[-클] 2010-04-01 4248
2099 아랫집 옥상 텃밭 선착순 분양합니다! ㅋ [6] 지음 2010-04-04 3454
2098 텃밭작업~ file [2] 손님 2010-04-05 13942
2097 동교동 삼거리에서 신촌방향에 있는 헌책방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4-05 3981
2096 청인, 농인 여성이 마음껏 춤추는 시간-즉흥춤 워크샵 손님 2010-04-07 3515
2095 생활창작공간 '새끼' 4월 10일(토) 생활강좌 시작합니다~ file 손님 2010-04-07 3766
209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p_discovery 2010-04-12 3708
2093 달에서 온 다큐- 당신이 아는 20대는 버려! 개(開)청춘을 만나자! 손님 2010-04-15 3272
2092 오오오오오. 손님 2010-04-16 2722
2091 자주입니다.. 함께 가요.. file [1] 자주 2010-04-16 4567
2090 토욜일 저녁은 아랫집에서 고살라 카레를... [3] 말랴 2010-04-17 2625
2089 맥주 원액이 들어왔네요 [4] 말랴 2010-04-17 2850
2088 빈마을 사람들 여의도 나들이 file 손님 2010-04-18 3889
2087 일이 너무 많아요.. [2] 해방라이더 2010-04-19 2747
2086 대사껀, 마침내...마침내... file [2] 손님 2010-04-19 2514
2085 두리반에서 홈에버 여성노동자들의 510일 파업기록 다큐멘터리 "외박" 상영합니다 돕~! 2010-04-20 3008
2084 아랫마을 돌발파뤼... file 손님 2010-04-21 2429
2083 빈집스러움 이란게 뭘까? [12] 손님 2010-04-21 2647
2082 만나고싶어요!!! [1] 손님 2010-04-22 22735
2081 티베트인 가수 까락 뺀빠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서 만난다! 돕~! 2010-04-23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