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어떤 사람들이, 왜 들어올까요?
현재 빈집 장투들만을 위한 게시판은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눈팅하는 그대들의 목적?심리?이유?가 궁금합니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빈집넷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왜 들어오시나요? 다들 잘 지내나 궁금해서? 회의록을 올려야 되서? 빈집이 신기해서?
아니면 그냥 인사해도 좋고요.
거기에 누가 있었는지 오랫동안 궁금했었어요.
2017.07.13 06:44:30
유선 안녕하세여. 저는 다들 잘 지내나 궁금해서 들어와요. 회의록에 한주나눔 같은 거 보면 재밌구여. 요즘은 뭐 하고 사는지 알 수 있어서 눈팅을 합니다.
2017.07.22 01:56:33
수수 반가워요!
날맹으로부터 온 편지
저 불순하고 괴상한 놈들은 누구냐!! [8]
2/12(일) 해방촌 마을까페 첫번째 준비모임! [6]
160509 빈집 홈페이지 폭력 대응 모임 기록 [10]
안녕하세요 장기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두물머리 연좌단식농성돌입!!
도둑 ; 옛날 앞집의 추억 [5]
우리에게 더 많은 두리반을 6월 25-26
복지연대 여름호 <소란> 상상밖의풍경, '빈집' [2]
빈다마스 8월 운영보고
빈집 관련글
아래 살구가 밝힌 이슷트가 진행하는 행사의 전모- 일본 반빈곤 네트워크 [10]
이상한 나라의 빈집에는 누가 누가 살까~요
0925 빈마을잔치후기@ 빈가게 [9]
포이동 공동체를 다녀와서...
좌담회/ 마을회의에서 제안했던 것에 대해. [4]
12/21(월) 진보넷 송년의 밤에 오세요~
안녕하세여~! 성공회대 인권축제~!~! 부스참여 요청드립니다. [3]
문득 생각한건데 [3]
두물머리 감자심기와 에코토피아 앨범발매 음악회!!
해방촌 빈집 / 빈마을
유선 안녕하세여. 저는 다들 잘 지내나 궁금해서 들어와요. 회의록에 한주나눔 같은 거 보면 재밌구여. 요즘은 뭐 하고 사는지 알 수 있어서 눈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