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찍 올린다고 하는데 이주 후 목요일은 순식간에 다가 오네요.
미리미리 연락 못드려서 죄송하고
오늘은 낭만집에서 아홉시에 집사회의를 하겠습니다.
오늘 안건은
지난번에 얘기했던 빈고와 빈집 재정 분리건과 아랫집 아듀파티에 대해서입니다.
빈고 비서진인 지음이 온다면 빈고 빈집 재정 분리건에 대한 빈고의 의견을 듣고
아랫집 아듀 파티에 필요한 역할을 분다해볼 수 있겠네요.
구름집 20161016 구름집회의
빈마을 4/27 빈집 집사회의 결과 [2]
아랫집 [밑줄] 어머니의 이기심,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노동자들이 자동차 공장을 영구 인수할 때 [3]
아랫집 회의내용 - 청소/밑반찬 분담과 대청소일정
아랫집 10월 셋째주 회의 [3]
빈마을 이은 김장을 위해 배추를 수확하러 간다면, 함께 가겠삼! [4]
아랫집 투숙신청요! (일본인 남성노동자 1~3명) [1]
공부집 공부집 회의 2012.11.22
살림집 첫회의_2012.08.04_테아 [2]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20121227-카테고리 선택이 안되어 공부집에 못올리고 또 여기에 [3]
아랫집 옥상텃밭의 이름모름 무성한 식물은 catnip, 고양이마약 [2]
공부집 공산당 엠티 동영상 [5]
주력발전소 20131215 넓은집 회의록
빈마을 빈마을 칼챠파티 준비되고 있는 거 [7]
사랑채 140216 사랑채회의
공부집 2012.09.03. 공산당 회의록. [1]
공부집 공부집에서 근근히 진행중인 가늘고 길게 가는 워너비 여러해 살이풀 -예술사 세미나 진행기 [2]
빈마을 8월12일 집사회의록
해방채 3월18일,3월25일 해방채 회의입니다.
빈마을 테마 빈집 만들기 아이디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