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회의 수정채 | 2016.04.08 02:28:35 | 본문 건너뛰기 쓰기
우정국 집회의
수기: 웅기

# 근황공유

- 이락 : 수술 받았어요. 오늘 목칼라 떼고 기분 좋아서 미쳐날뛰었습니다.
- 파스 : 기분이 덜 좋은 한 주. 그제부터 고양이를 돌보고 있다.
- 좌인 : 오랜만에 미친듯이 일을 하고 있다. 매개변수가 도시락을 싼 이후로 꾸준히 도시락을 싸가고 있다.

(바다에서 수영하기 힘들다. 강에서 수영하는 게 더 위험하다. 강에서 많이 죽는다.)

- 파샹 : 수다방 공감대가 낮아서 낯설다. 계속 지방에 다니고 있었다. 대부분 직업과 관련이 있어 술자리를 다닌다. 오늘 처음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내일 꽃놀이 참여하고 싶다.
- 웅기 : 당분간 일주일에 3일은 바쁘게 지낼 예정이다.
- 매개변수 : 바쁜데, 마음은 느긋하다.
- 하니 : 특별한게 너무 없다. 구름집 회의에 다녀왔다.
- 토미 : 얼굴은 저번에 봤는데, 이제 인사를 합니다. 토미라고 합니다. (파샹과 인사)

—-
# 회의 안건

1. 살림집 & 옥상 정리
없애려면 집 내놓는 건 문제가 아니다. 직방에 올리자.
일요일에 날 잡아서 옥살 정리까지 해치우자.

(사랑채에서 가지고 온 흙들은 빈집의 역사와 함께하는 흙들이다.)

옥상 텃밭을 시작하자.
먹고 싶은 걸 심자.
시장에 안 파는 걸 심자.
시장에 파는건 사먹자.

* 비오면 물이 막히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잠시 파스의 텃밭 강의 : 파스의 경장육수가 먹고 싶다.)

2. 집 구성원 배치
제비뽑기 제안하자.

3. 집 살림
(1) 수건을 두 번씩은 쓰자. 스스로 관리하자.
(2) 칫솔도 스스로 관리하자
(3) 변기 위 수건도 걸지 말자.
(4) 빨래 개인이 할 사람은 개인이 하자.
(5) 빨래에 수건과 양말 구분하자.
(6) 설거지 바로바로 하자.
(7) 빨래 거실 앞에 널자.

4. 구름집에서 배우자.
텔레그램 제보 시스템 : 살림이 안되어 있는 것은 텔레그램으로 사진을 공유하자. 불편한 것 포함.

5. 회계.
남은 잉여금이 간당간당한 상황이다.

6. 빈집폰
- 담당해보니 힘들다. 불편하다. (안내가 힘들다는 것은 아니고 빈집폰 자체가 힘들다) 빈집 홈페이지 개편 때 편리한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다. 집 별로 문의를 받는 방법. 마을회의 안건이 되면 좋겠다.

7. 총선 투표를 합시다.

초록당을 지지합니다.
남북이 아니라 새로운 나라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한다.
후삼국 시대 같은 거냐?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같은 사람이 있어야겠다.
새로운 나라는 현재가 아니라 3대를 생각하고 준비해야 가능하다.

(너무 진지하다.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하자.)

연애, 정치 상담은 우정국에서...

손놈

2016.04.09 04:12:00

하지만 기쁜것도 잠시. 이락은 자신의 아랫도리가 허전 한것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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