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쓸려니  패스워드를 모르겠네요~ㅎ


빈마을 떠나  서대문에  자리 잡은지도 만 2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그걸 알리자고  하는 건 아니고요:)


해방촌 2년 서대문 2년 만 4년째  서울살이  이제 그만 하고 싶지만 

이것저것 벌여놓은 일 정리가 쉽지는 않네요....ㅎ



여튼  서대문 에서  서울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정책[예산}에 도움을 받아

전세집  계약(2014.11)을 하였지만,   내부 역량부족 및  개인 사정으로  말 그대로 빈집인 채로 있습니다!ㅎ



하여  서울에서 서대문을 기반으로 지역(마을) 활동을 꿈꾸는  빈마을 식구 및 게시판 독자들에게 홍보 합니다.


예전  살림집, 혹은 계단집 규모에  전세집이  그냥 비어있으니.....,ㅎ


잠시 놀다 쉬다 머물다 가셔도 됩니다:)


다른 외부 홍보는 전혀 하지 않고 있어서..

현재는  저의 개인 사무실이 되버렸습니다만;;;;;  


여튼  어떠한 용도이던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장소는 서대문구 홍은1동  홍은도담도서관  옆집입니다:)



감사합니다.


산하 연락처 ( 공1공 2오77 팔174)





sinariggo

2016.04.23 17:53:02

좋은일 더 있길바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1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5
1920 2016.03.16 대책위 마무리 자체평가 회의록 수수 2016-04-05 2279
1919 2014년 겨울에 일어난 빈마을 정서적 폭력과 스토킹 사건 관련 대책위에게 드리는 의견서 [5] 손님 2016-04-05 2648
» 안녕하세요~ 빈마을 장투객이었던 산하임다! (홍보성 글) [1] 손님 2016-04-03 2371
1917 2014년 겨울 사건에 대한 빈마을 결정사항에 따른 회의체의 사과문 손님 2016-04-01 2188
1916 2016년 3월 25일 빈마을 회의 기록 [5] 둥쟁 2016-03-26 2496
1915 160324 구름집 회의 [2] 손님 2016-03-25 2465
1914 아나키즘은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가? [1] 손님 2016-03-12 2578
1913 다음 주 3월8일은 세계여성의날입니다. [3] 손님 2016-03-04 2267
1912 정민의 글에 대한 반박 [1] 손님 2016-03-04 2341
1911 빈가게 마지막 전시/상영/공연 "아직여기에" file 손님 2016-03-03 2257
1910 느루의 글 [10] 손님 2016-03-01 2754
1909 아듀, 빈가게.... ! file 손님 2016-03-01 2269
1908 직조 모임...이라기 보다는 뜨개질 모임 file 손님 2016-03-01 2343
1907 부산에 빈집과 같은 공간이 있나요 [2] 손님 2016-02-26 2286
1906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 고동 2016-02-22 2294
1905 느루의 반박, 그리고 현재 입장 [14] 손님 2016-02-22 2521
1904 [속기록자료] 20160109 빈마을 정서적 폭력 및 스토킹 사건 결정사항에 대한 설명회 손님 2016-02-21 2307
1903 [2월 21일] 카페해방촌 빈가게 - 마지막 정리하는 날! 손님 2016-02-21 2250
1902 새집 구하기 file 손님 2016-02-19 2870
1901 대책위의 이행사항은 어느 것 하나도 지킬 수 없다. [2] 손님 2016-02-16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