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아!

조회 수 1987 추천 수 0 2016.01.03 09:04:37

(온천!)   이런저런일도 해보고

ㅣ 


함께하기도 하면서


여유롭고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바래.


사람들 같이 온천놀러가면 좋을까 싶다.

저번에 남현이랑 미나랑 같더니 좋더라구.

저기가 엄청 좋아보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1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3
1900 단기투숙문의합니다 [1] 깔깔마녀 2016-02-14 2775
1899 대책위 설명회 참고자료 3 손님 2016-02-13 2058
1898 대책위 설명회 참고자료 2 손님 2016-02-13 2027
1897 대책위 설명회 참고자료 1 손님 2016-02-13 2125
1896 뒤늦은 공유, 혼양의 추모공연 file 손님 2016-02-12 2066
1895 대책위에서 알립니다. - A와의 소통 경과 및 내용 손님 2016-02-06 2250
1894 (임시수정본) 대책위에서 알립니다. - 2014년 겨울사건 결정사항 [5] 손님 2016-02-06 6876
1893 2016 상반기 페미니즘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손님 2016-02-06 2065
1892 느루의 글 손님 2016-02-05 2399
1891 다시, 소월길 꿀벌들에게 집을 손님 2016-01-28 2192
1890 환대세미나를 합시다. [2] 수수 2016-01-13 2294
» 새해복 많이 받아! 화자 2016-01-03 1987
1888 추천 프로그램 - 회복적서클 입문과정 워크숍 ( 해본적은 없고, 해볼라고 하는것) [1] 화자 2016-01-02 2355
1887 빈마을 그림책, 빈마을 평전 세 권이 출간되었스비당 file 해방촌사람들 2015-12-29 11774
1886 2016년 해방촌 빈마을 달력 사전주문받습니다 손님 2015-12-17 10379
1885 [12월 24일] 노모어다이 - 빈마을 연말행사 file 손님 2015-12-17 2284
1884 새책! 『정동 이론』― 몸과 문화·윤리·정치의 마주침에서 생겨나는 것들에 대한 연구 손님 2015-12-15 4220
1883 그래 내가 스토킹범이다 이제 속편하냐 [1] 손님 2015-12-14 3921
1882 '2014년 겨울 사건'에 관하여: 사건에 대한 빈마을의 입장과 앞으로의 계획. [11] 손님 2015-12-14 8744
1881 잘가요 혼양. 손님 2015-12-08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