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빈게시판, 해방게시판 -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360	대책위의 이행사항은 어느 것 하나도 지킬 수 없다. [2]	손님	2016-02-16	2337
359	새집 구하기	손님	2016-02-19	2862
358	[2월 21일] 카페해방촌 빈가게 - 마지막 정리하는 날!	손님	2016-02-21	2249
357	[속기록자료] 20160109 빈마을 정서적 폭력 및 스토킹 사건 결정사항에 대한 설명회	손님	2016-02-21	2301
356	느루의 반박, 그리고 현재 입장 [14]	손님	2016-02-22	2509
355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	고동	2016-02-22	2289
354	부산에 빈집과 같은 공간이 있나요 [2]	손님	2016-02-26	2278
353	직조 모임...이라기 보다는 뜨개질 모임	손님	2016-03-01	2338
352	아듀, 빈가게.... !	손님	2016-03-01	2262
351	느루의 글 [10]	손님	2016-03-01	2746
350	빈가게 마지막 전시/상영/공연 "아직여기에"	손님	2016-03-03	2253
349	정민의 글에 대한 반박 [1]	손님	2016-03-04	2340
348	다음 주 3월8일은 세계여성의날입니다. [3]	손님	2016-03-04	2265
347	아나키즘은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가? [1]	손님	2016-03-12	2570
346	160324 구름집 회의 [2]	손님	2016-03-25	2458
345	2016년 3월 25일 빈마을 회의 기록 [5]	둥쟁	2016-03-26	2492
344	2014년 겨울 사건에 대한 빈마을 결정사항에 따른 회의체의 사과문	손님	2016-04-01	2184
343	안녕하세요~ 빈마을 장투객이었던 산하임다! (홍보성 글) [1]	손님	2016-04-03	2366
342	2014년 겨울에 일어난 빈마을 정서적 폭력과 스토킹 사건 관련 대책위에게 드리는 의견서 [5]	손님	2016-04-05	2636
341	2016.03.16 대책위 마무리 자체평가 회의록	수수	2016-04-05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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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빈집 / 빈마을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