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토미 하니 빠샤 수정 진희 민정

기록자 수정

첫번째 안건: 여장투들의 허한 체력

계속 살이 빠지는 수정
매일 과제하느라 오늘 있었던 일도 기억하기 힘들어 하는 , 알츠하이머 초기 증세가 의심되는 진희
영혼이 안드로메다로 출장중인 민정

이들을 위해 뼈다귀 해장국을 끓여먹음
수정이 두시간동안 뼈를 고으며 정성을 다해 끓임

두번째 안건 : 진희 사랑채 이동건

다음주즘 옮길 예정, 일단 짐은 안옮기고 한달간 살아 보기로. 몽애한테 연락하기.

세번째 안건 : 중회 이동

중회 내일 집 계약을 했음, 다음 주 금요일 중으로 이동하기로 함

네번째 안건 : 회계

살림집 장부 톡방에 공유할테니 한번들 보세요~
분담금 냅시다!



그리고 토미가 사 온 일본 과자 나눠먹음

2014 겨울 못다한 이야기는 틈틈이 얘기 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352 빈농집 [제46회 콜로키움] 빈농집 여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2] 손님 2010-05-18 8393
1351 아랫집 섬씽 해픈드 file 손님 2010-05-18 4850
1350 아랫집 아랫집 회의 수요일 저녁 10시! [2] 손님 2010-05-19 5077
1349 가파른집 5월 19일 8시 집회의 G-raf 2010-05-20 6782
1348 아랫집 회의내용 - 청소/밑반찬 분담과 대청소일정 손님 2010-05-20 4838
1347 아랫집 비는 내리고 열무는 자라나 [3] 손님 2010-05-24 4737
1346 빈마을 걷다_100525 file [3] 손님 2010-05-25 18999
1345 빈마을 빈집, 집들의 이름말인데요 [1] 손님 2010-05-26 5073
1344 빈마을 단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손님 2010-05-26 4719
1343 빈마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2] 손님 2010-05-26 4867
1342 빈마을 5. 27 앞집 회의 결과 자주 2010-05-27 4736
1341 빈마을 안녕하세요^^ [2] 손님 2010-05-27 4954
1340 옆집 5/27 옆집 회의록 [2] 말랴 2010-05-28 7218
1339 아랫집 5/26 아랫집 회의결과 [1] 손님 2010-05-28 4741
1338 빈마을 빈마을 회의 2010.5.30 손님 2010-05-31 4740
1337 빈마을 날씨가 너무 좋다! 이불빨래 하기 좋은 날. file [2] 손님 2010-06-01 5081
1336 아랫집 아랫집 회의 수요일날 할까요? [1] 손님 2010-06-07 5135
1335 아랫집 오늘 저녁 먹고 8시 요가 전에 간단청소 해요 손님 2010-06-07 5122
1334 앞집 앞집 회의록(6월 7일) 손님 2010-06-08 5532
1333 빈마을 빈마을 칼챠파티 준비되고 있는 거 [7] 손님 2010-06-08 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