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영화제는 9월10일 목요일 저녁8시에 카페해방촌 빈가게에서 

 'END:CIV 문명의 엔드게임'을 상영합니다. 

데릭 젠슨의 책 '문명의 엔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입니다. 

북미 대륙의 사례를 중심으로 문명의 구조적 폭력과 환경 착취의 현실과 

대처 방안들을 이야기합니다. 

상영시간은 75분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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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1960 팔당 승소 판결문 퍼왔어요! 우마 2011-02-23 4711
1959 빈집 주인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1] 봄빛 2009-12-08 4711
1958 새책! 『제국의 게임 ―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5-05-14 4704
1957 5·15 병역거부자의 날 행사~ [2] 손님 2011-04-27 4700
1956 [빈집수기] 빈집에서 린다 린다를 부르던 밤 - 카시마 주이치 KenZzang 2012-02-23 4692
1955 여린숙에 놀러오셔요!~~~~~ (집바꾸기 원해욤!^-^ㅋ) file [4] 여린두발 2014-04-04 4688
1954 단투문의드려요 [1] 소소 2018-06-23 4683
1953 우정국 옥상파티에 오는 자, 일류다. 9월 10일 일요일. 놀러오세요! [1] 초오 2017-09-09 4669
1952 에어비앤비, “우리집을 공유하면 어떨까요” 손님 2012-05-07 4668
1951 장투문의 드립니다. [2] 손님 2018-04-12 4665
1950 내일, 아랫집에서 만두 해먹고 놀아요 [3] 지각생 2010-02-14 4640
1949 한국의 공동체운동 : 빈집 사례 발표할 사람! [1] 지음 2009-12-16 4635
1948 교사같지 않은 교사로 살아보고 싶은 분~ file 손님 2010-12-13 4631
1947 삼바를 배우자. 램' 2017-09-15 4625
1946 토론 문화 이야기 [2] 사씨 2017-05-01 4612
1945 사적인 기록 110527 file 사이 2011-05-27 4606
1944 혜화동 종탑아래서 한잔하자..! file [3] 곤룡 2013-05-13 4600
1943 발사의 공연 [5] KenZzang 2011-02-21 4599
1942 180627 빈마을 회의! [1] 사씨 2018-06-29 4594
1941 (관리자에 의해 이동된 게시물입니다) [31] 손님 2016-04-28 4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