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23일 일요일

 

근황토크

 

나마: 아침운동 계속 하는 중.(테니스) 거의 가게? 가게... 별게 없음. 가게-사랑채-가게-사랑채

 

: 여행을 갔다왔구요. 정민 친구 집이 있어서... 그리고 음 적정기술 공모전 상탔습니다. (박수갈채 짝짝ᄍᆞᆨ) 뭔가 상을 받았지만 기쁘지 않네요. (어째서???) 정말 개나소나 다 받는 상이라서... (에이~우리중에 너만받았잖아) (사랑채를 떠날 수도 있나는 얘기가 있던데....사실인가요? 입장표명해주세요 크크크) ...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형섭: 제가 뭐 들어와서 하는거라곤...잠자는거 밖엔 없으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에 가고 들어오면 9시반...에 들어오고. 그래서 저를 좀 만나기 힘든 부분이 있을거같아요. 적응하고 있는 중이라서 여유가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9월 말 쯤에 수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정확한 일자가 안남아서..

 

우루: 집과 일과 반복... 다음 달이면 구름집으로 넘어갈 것 같아요.

 

은선: 저는 진짜 지옥같은 8월을 견뎠습니다... 돌아오는 8일에 처음으로 해보고 싶었던 프로젝트가 끝날거 같고요. 9월에 휴가를 갈 생각입니다. 단지 지금 ooㅁㅁ이 사랑채를 나간다고 해서 심기가 불편합니다.

 

몽애: 다음주면 학교를 복학하게 됩니다ㅠㅠ

 

양군: 제주도 갔다와서 공모전에 참가해서 우수상을 받고. 끝나자마자 빈고 워크샵을 갔다오고. (백수가 왜케 바쁨니까/!?!?) 에코토피아 캠프를 피해서..어떻게든 숨어보려고...자전거팀 무서워....

 

1. 여자방 바꾸기. 방배치 다시. 인터넷.

2. 사랑채 인터넷관련

 

 

각집 장투들 상황을 보면 남자장투들은 거의 꽉차있는 상태. 사랑채정도가 남자 장투를 받을 수 있고.

구름집 2층 이야기.

마을회의나 마을잔치 때 참여가 저조하고 오는 사람들만 오는 식으로 되니까 약간 문제가 있지 않는가. 빈마을 사람들이 집을 서로 옮기는건 어떨까? 이런 얘기도 나왔음.

나마스떼가 넓은 집을 넘어가고 베로자유가 사랑채로 넘어오는 식으로? 한달? 두달? 정도 이야기가 나옴. 살림집하고 구름집도 좌인파스가 구름집. 수수한돌이 살림집으로 넘어오는 건 어ᄄᅠᆯ까?

 

966시 주력발전소 습격!!!

메뉴는 삼겹살. (채식인을 위해 질좋은 버섯) ....생각해보는걸로(아무리 생각해도 난 아닌거같아)

 

베지큐 파티. 불판을 두 개로 해서 한쪽은 감자버섯단호박 굽고. 한쪽은 고기를 굽자.

 

- 마을컨퍼런스

911일 금요일 서울시에서 마을 컨퍼런스를 함. 마을 여행. 20명정도. 두팀으로 나누어서 진행. 4~6시까지 손님들이 옴. (숙박X) 가게. 사랑채. 풀 나마 정도?

 

사랑채도 사람들 이동이 많음.

 

 

* 9월 대비 공간 개편

 

99- 108일 양군

우루 9월 초

 

 

은선

나마

몽애

형섭씨

 

월세 공과금 180만원

 

2층 여장투 4

남자장투 5

 

조주장인 씨 근황

 

: (상받았다며요~~~~) 똥같은 상이에요 똥같은 상. (이거 다 적히는데여?)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당. 몸이 너무 힘들어여. 내일 에코토피아에요.

 

: 정신없이 일하구 있구요. 인도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카레가 자꾸 맛이 없게 나와서....(닭이 있으면 됐지!!!) 컨디션이 나쁠 때 자꾸 음식을 하니까 속상하고.. 먹는 사람을 위한 목적은 아니고 연구 목적이라.. (우리가 마루타구나!) ...그건 아니고

 

당분간은 월 6회 휴무라서... 시스템을 아직 알아가는 중 인거같은데.. 시간이 맞을 때는 당연히 같이 하고..

 

9610시 회의 6시 주력발전소 습격

 

 

31일 월세 25만원 입금

 

109만원(미수금포함)

 

1층 화장실 -

1층 거실 -

쓰레기분리수거 1, 2

2층 거실 - 몽애

2층 화장실 - 은선

3층 거실(화장실정리) - 나마

1층 부엌 - 양군

 

인터넷 여부- 상관없음

 

나망 화요일에 일본. 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32 이락이네 2018.08.13 이락이네 회의록 우더 2018-08-15 6827
1331 가파른집 가파른집이 전세 4000만원 [4] 지음 2011-03-31 6826
1330 하늘집 하늘집 전번 변경 우마 2011-01-17 6823
1329 공부집 20130711 넓은집 회의록 [5] 그름 2013-07-12 6804
1328 소담 20180610 소담 집회의 사씨 2018-06-20 6787
1327 가파른집 5월 19일 8시 집회의 G-raf 2010-05-20 6782
1326 소담 20180916 소담 집회의 손님 2018-09-17 6766
1325 가파른집 가파른집 재계약 위기 [3] 지음 2011-03-18 6765
1324 앞집 2010 첫 아랫집+윗집 회의록 file [2] 지각생 2010-01-19 6761
1323 가파른집 가파른집 곧 들어갑니다 [2] 지각생 2010-09-06 6755
1322 구름집 임박몰에서 사면 좋을것 같은 식재료 모음zip. 유선 2017-11-15 6746
1321 구름집 1/6 구름집 첫 회의 + 약간의 소식들 [1] 하람 2013-01-10 6737
1320 이락이네 20180902 이락이네 집회의 한돌 2018-09-03 6725
1319 가파른집 가파른집 10월 셋째주 소식 (~10/16) [1] 지각생 2010-10-18 6718
1318 이락이네 20180715 이락이네 집회의 [2] 한돌 2018-07-15 6706
1317 빈마을 테마 빈집 "생산/실험하는 게스트하우스" 두번째 모임 기록 file [2] 지각생 2011-05-26 6700
1316 공부집 6월 12일 공부집 회의 [3] 모모 2011-06-14 6692
1315 이락이네 180722 이락이네집회의 [1] 모호 2018-07-22 6686
1314 가파른집 가파른집 소식 : 손님방/응접실이 생깁니다. 등. [6] 지각생 2010-09-29 6686
1313 하늘집 하늘집 2월 재정보고 [3] 미스터리L 2011-03-04 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