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8월16일) 저녁, 한강변에서 사전모임을 계획하였으나
폭풍우가 몰아쳐 부득이하게 모임을 갖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장소에 와 주셨던 분들, 오려고 계획하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8월19일(수요일) 저녁8시, 해방촌카페 빈가게에서 사전모임을 다시 열고자 합니다.

내성천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 
에코토피아 캠프가 뭔지 궁금한 사람, 
모두 부담없이 와주세요.

캠프 기금 마련 티셔츠도 판매하고, 작년 준비 캠프 이야기도 같이 합시다.
급히 일정을 잡았지만 많이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1900 단기투숙문의합니다 [1] 깔깔마녀 2016-02-14 2771
1899 대책위 설명회 참고자료 3 손님 2016-02-13 2055
1898 대책위 설명회 참고자료 2 손님 2016-02-13 2024
1897 대책위 설명회 참고자료 1 손님 2016-02-13 2123
1896 뒤늦은 공유, 혼양의 추모공연 file 손님 2016-02-12 2060
1895 대책위에서 알립니다. - A와의 소통 경과 및 내용 손님 2016-02-06 2246
1894 (임시수정본) 대책위에서 알립니다. - 2014년 겨울사건 결정사항 [5] 손님 2016-02-06 6864
1893 2016 상반기 페미니즘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손님 2016-02-06 2063
1892 느루의 글 손님 2016-02-05 2394
1891 다시, 소월길 꿀벌들에게 집을 손님 2016-01-28 2173
1890 환대세미나를 합시다. [2] 수수 2016-01-13 2288
1889 새해복 많이 받아! 화자 2016-01-03 1982
1888 추천 프로그램 - 회복적서클 입문과정 워크숍 ( 해본적은 없고, 해볼라고 하는것) [1] 화자 2016-01-02 2352
1887 빈마을 그림책, 빈마을 평전 세 권이 출간되었스비당 file 해방촌사람들 2015-12-29 11704
1886 2016년 해방촌 빈마을 달력 사전주문받습니다 손님 2015-12-17 10377
1885 [12월 24일] 노모어다이 - 빈마을 연말행사 file 손님 2015-12-17 2280
1884 새책! 『정동 이론』― 몸과 문화·윤리·정치의 마주침에서 생겨나는 것들에 대한 연구 손님 2015-12-15 4196
1883 그래 내가 스토킹범이다 이제 속편하냐 [1] 손님 2015-12-14 3919
1882 '2014년 겨울 사건'에 관하여: 사건에 대한 빈마을의 입장과 앞으로의 계획. [11] 손님 2015-12-14 8741
1881 잘가요 혼양. 손님 2015-12-08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