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도세 관련

- 누수 때문에 생각보다 수도세가 많이 나온 듯. 4,56713만원 나왔음. 건물 통으로 나오는 것임. 전체 액수에서 4분의 1만큼이 지하에 사는 사람이 내는 것임.

- 누수 통지 받지가 오래 됬음. 수도 계량기 검침하는 분이 작년에 비해서 수도 사용량이 격증했기 때문에 누수가 의심된다고 얘기가 나왔음. 수도를 다 잠궜는데도 계량기가 계속 돌아갔었기 때문에 아마 지하에서 누수가 되는건가 아닐까 싶음. 건물관리인한테 얘기해서 점검 해야될 듯. 배관이 고장 났을 경우에는 수도세가 감세가 되지만 자잘한 변기 누수 이런 문제면 집에서 해결해야 된다고 함.

- 청담부동산에 얘기해서 건물주한테 알리고 점검 받아야 할 듯. 내일 연락해서 논의 하고 추후 공유하겠음.

 

2. 2층 책상 치운건 어때요 다들?

- 괜찮은 듯. 2층 방은 시오 짐이 아직 있는건가? ㅇㅇ. 시오한테 연락해서 언제 올라올지 물어봐서 짐 치우고 방 정리 해야 할 듯.

 

3. 불온한 인문학 단체손님. 24일 금요일 하루

 

- 침구류 수건 준비하기.

 

여자 5분 남자 4

남자 43, 여자 22층 작은방, 여자 31

 

오후 2.

빈고 빈집 설명 -곰자, 지비

 

- 사랑채 안내 : 몽애

- 청소하기 :

사랑채 3몽애 양군

1층 남자방, 거실 우루,

2층 작은방 나마스떼

 

4. 마을잔치 준비

 

- 메뉴: 화채, 떡볶이

- 광대맥주 체크

- 7시 시작. 밥 먹고, 집별 소식 공유

이후 빈집 배드민턴 대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92 하늘집 하늘집 선반 공사 file 우마 2010-12-31 7441
1391 옆집 안녕하세요! 노디예요 [2] 노다긔 2010-03-04 7390
1390 공부집 공부집, 5월 인터넷 비용 6,560원 file [2] 모모 2011-06-19 7379
1389 앞집 1220윗집 회의 했어염. [1] 아규 2009-12-21 7361
1388 옆집 옆집사람들 회의 날짜 좀 잡아봅시다요 [2] 말랴 2010-05-11 7352
1387 주력발전소 20130704 넓은집 회의록 [2] 그름 2013-07-05 7347
1386 앞집 동글이 수술, 문병 와주세요! file [5] 우마 2011-04-12 7316
1385 앞집 오늘아침 윗집은시끌. file [11] 고운 2010-01-06 7315
1384 옆집 1/10 옆집 회의록 디온 2010-01-15 7304
1383 소담 20180819 소담회의기록 케이시 2018-08-21 7292
1382 주력발전소 넓은집 회의록 20130725 [3] 자유 2013-07-26 7283
1381 옆집 오늘 아침 file [2] 이발사 2010-11-10 7269
1380 연구소 나는 연구원이었지만, 연구를 하지 않고 있지... [1] 스바 2013-07-08 7268
1379 소담 2018년 7월 22일 소담 집회의 사씨 2018-07-23 7236
1378 소담 20180924 소담 집회의 [2] 손님 2018-09-25 7233
1377 옆집 5/27 옆집 회의록 [2] 말랴 2010-05-28 7218
1376 연구소 연구원 성재입니다. 저를 초대해주세요. [5] 성재 2013-03-02 7212
1375 옆집 어제저녁 우리는 file [2] 이발사 2010-11-10 7211
1374 소담 20170117 노는집회의 file 오디 2017-01-18 7208
1373 연구소 같이 읽을 사람!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21] 지음 2014-01-17 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