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해적방송 (시험판)

조회 수 2050 추천 수 0 2010.08.30 02:20:45

PD/작가   우마

DJ             미나

광고          켄짱

 

시험판 방송이에요. 더 방송 녹음할지는 몰라요.

음질도 좀 나쁘고 편집도 그다지 깔끔하지 못하지만,

재밌게 들어주세요.

 

선곡표

윤영배, 길들이지 않은 새

미류, 그 물 그 사람들

쏭, 팔당으로 가자

 

BG

Septeto Nacional de lgnacio Pinezo "El Adios de dste Momento"

Orquesta Sublime "Sabroso como El quarapo"  - from <CUBA> -

 

일단, 방송은 8월29일 빈마을 회의에서 공개하구요. 추후에 링크 걸게요.

파일이 커서 안 올라가네요.. ^^


손님

2010.08.31 02:10:18

캬, 내가 해적라디오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었는데.. 잘 되면 해방촌을 라디오를 쏘아보아요~ _moya

손님

2010.08.31 08:52:18

아직 어른이라고 부르기에 미욱한 청년들에게, 라디오는 로망이지요 +_+  ROW

손님

2010.09.01 12:52:33

Row! 시험방송은 나갔고, 첫 회 대본과 선곡 좀 맡아볼래요?

녹음은 미나가 해주면 좋겠지만, 섭외가 어렵다면 다른 사람이라도. 정 없다면 저라도. ㅋㅋ

암튼 생각나는 내용들과 구성으로 한 번 써봐주세요. 담고 싶은 내용 많이 담아서. ^^

-우마-

손님

2010.08.31 20:18:49

원래는 아프리카나 inlive에서 하고 싶었으나, 일단 다음팟에 올림.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s2Tp_KSj4CE$

-우마-

손님

2010.08.31 21:16:01

이발사 젊을 때 사진이 있네요. 보물보물. ^^

http://music.cyworld.com/artist.asp?aid=4193

 

<외로운 이층집> 평이 좋은데요. 솔로음반 좀 내달라고 하더군요. 베일에 가린 이발사 님.

 

'이중에서 윤영배의 '외로운 이층집' 이 특히 좋다. 기타랑 참 잘 어울리는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를 가졌는데 어떤 정보도 알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10년 전에 나온 앨범이라 살짝 촌스러운 느낌의 곡들도 있는데,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참.... 세월을 안 타는 노래같다. 솔로 앨범 하나 내주세요, 영배씨.'


http://smallroom.egloos.com/1106308

 

-우마-

손님

2010.09.02 16:40:18

ㅎㅎ 사진 귀엽네~~

지음

2010.09.02 16:42:01

언제 빈라디오에 관심있는 사람들 모여서 수다나 떨어보면 어때요? 사람 수도 꽤 되는 거 같고... 살구도 벌써 토크쇼 컨셉이 대충 잡힌 거 같고... ㅎㅎ

손님

2010.09.02 18:09:44

그래볼까나? ㅎㅎ 토크쇼라.. 대본없이 진행되는? ㅎㅎㅎ -우마-

KenZzang

2010.09.02 18:57:12

ㅋㅋ 광고 오퍼 기다려요~!!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1940 단투문의드립니다(9/2-9/3) [1] 아스피린 2017-08-31 4589
1939 단투/장투 문의 드립니다. [9] 유생 2017-03-05 4585
1938 6월 첫 주 집사회의! [2] 잔잔 2011-06-01 4583
1937 빈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빈역학' - 연재를 시작해볼랍니다. file [4] 지각생 2011-04-05 4582
1936 피카사 연습- 아규생일 file [5] 디온 2010-01-23 4582
1935 쉐프 고살라의 스리랑카식 커리 file 우마 2011-05-29 4581
1934 케이시 묘소에 다녀왔다. 케이시 안녕. 작자미상 2019-09-25 4579
1933 유랑농악학교 - 제의하는 인간을 위한 적정예술 - 입학안내! file moya 2017-09-04 4579
1932 한 달 간 빈집에 머물렀던 독일에서 온 성혜씨로부터 온 메일 [2] 손님 2011-07-06 4567
1931 자주입니다.. 함께 가요.. file [1] 자주 2010-04-16 4567
1930 이사와 빈다마스 이용 예약 [4] 우마 2011-05-31 4566
1929 ... 빈집에서 공동체는 결코 미리 주어지지 않는다. ... [1] 램' 2017-05-08 4562
1928 이대 라디오21 출연 [2] 손님 2009-12-12 4559
1927 1/27(수) 대학로 연극 번개! [8] 손님 2010-01-26 4554
1926 국수데이 포스터?전단지? 첫번째 시안 file [1] 복² 2011-07-21 4547
1925 죄송합니다. 손님 2011-02-25 4545
1924 팔당 딸기모종 돕기 [2] 우마 2011-09-18 4544
1923 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lovingu 2010-01-14 4535
1922 [성평등 비밀수다회] 내일, 여성전용 수다회 할까 하는데용- [1] 디온 2011-06-01 4521
1921 빈집은 다음에..-_-; [2] 손님 2010-01-13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