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22 잘자리회의록

잘자리 조회 수 4732 추천 수 0 2015.04.05 20:07:06

2015.3.22 잘자리 회의

참석:쉐프,용용,진혁,시오


@월남쌈 저녁식사


@회의시작

1.이용수칙 수정 -> 멤버들 손글씨 다메다 -> 컴터프린트

내용은 기본적으로 따르되 변경된 사항 수정!(투숙비,투숙자)

2.재정보고

전체내용은 회계표 참고.

혼양한테 아직 지난 회계자료를 받지 못함.

식료품비환급은 1달텀으로.

가스비,전기세 밀려있음. 요금확인필요 -> 3월말 고지서.

*혼양이사로 인해 필요한 살림이 생김: 가스렌지(시오), 청소기(진혁) -> 가격확인후 빈고에 공동체기금 신청 가능여부 확인


4월중순쯤까지 혼양이 액션이 없으면 우리쪽에서 먼저 이야기를 건내보는 걸로.

5월에는 공간재배치를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3.멤버들 근황 및 계획공유

쉐프:영업사원의 헬게이트가 열림. 이직생각도..

용용:학교 9학점 남은 상황. 취직제안 2가지! 미래도시환경연구소 영업직 제안(부산 거점), 벤처사업가가 열정노동을 쏟아보지않겠냐는 제안(1학기 부산, 2학기 서울거점) 

진혁:10월19일 군입대. 대학교 재학중. 영어 스터디 계속 해나갈예정. 심리상담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공부를 취미로 해볼예정. 7월에 떠날수도.

시오: 내년3월 독일로 떠날예정. 4월초,중순에 서울로 떠날예정.


4.빈고와의 소통

빈집 홈페이지에 회의록을 통해 공유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12 빈마을 2010년 두돌잔치때 본 사진 슬라이드 영상 (+덤) file 지각생 2014-02-21 4823
1011 빈마을 170119 마을회의 융구 2017-01-20 4823
1010 아랫집 4월20일, 아랫집 소식 file [4] 우마 2011-04-21 4824
1009 아랫집 채식, 반려동물, 에스페란토 민박 [8] 지음 2011-06-26 4825
1008 빈마을 같이 책 좀 읽어보실라우? [8] 우노 2014-04-10 4825
1007 아랫집 아랫집 2월 재정정산 [1] 우마 2011-03-01 4826
1006 마실집 마실집 장단투 현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빈고 2015-01-25 4826
1005 마실집 1119 마실집회의 file 유농 2013-11-20 4827
1004 계단집 8월 29일 계단집 회의록록록!!! 산하 2013-08-30 4827
1003 아랫집 아랫집의 몸보신 file 손님 2011-10-18 4827
1002 해방채 3월18일,3월25일 해방채 회의입니다. 우더 2012-03-26 4828
1001 빈마을 ::: 빈집/ 빈마을 게시판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동안 장단투 문의는 이렇게 해주세요. ::: 아무 2015-12-20 4829
1000 빈마을 2010. 01. 24 빈마을 회의록 라봉 2010-01-25 4830
999 빈마을 테마 빈집 만들기 아이디어 file [2] 지각생 2011-05-15 4830
998 빈마을 8월12일 집사회의록 손님 2012-08-13 4831
997 공부집 공부집에서 근근히 진행중인 가늘고 길게 가는 워너비 여러해 살이풀 -예술사 세미나 진행기 [2] 이스트 2012-09-01 4831
996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20121227-카테고리 선택이 안되어 공부집에 못올리고 또 여기에 [3] 손님 2012-12-29 4833
995 공부집 2012.09.03. 공산당 회의록. [1] 쿠우 2012-09-04 4833
994 사랑채 140216 사랑채회의 정민 2014-02-19 4833
993 빈마을 빈마을 칼챠파티 준비되고 있는 거 [7] 손님 2010-06-08 4834